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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족' 마음 사로잡기에 바쁜 가전업계, 신제품 출시이어 공격적 마케팅 '시동'

기사입력| 2018-10-03 14:49:56
본격 김장철을 앞두고 가전업계가 '김장족' 마음잡기에 나섰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LG전자·대유위니아 등 김치냉장고를 생산하는 가전제품 기업들이 지난 8월 잇달아 신제품을 내놓은데 이어, 이달 들어 공격적인 마케팅을 본격 시작했다.

이중 올해 신제품으로 김치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품을 특성에 따라 '맞춤보관'해 주는 '2019년형 김치플러스'를 선보인 삼성전자는 이달 말까지 삼성디지털프라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대형(584ℓ) 신모델을 구입하면 쌀·곡류·장류 전용 수납 용기를 증정한다.

LG전자도 'LG 디오스 김치톡톡 판촉 이벤트'를 이번달부터 시작, 사용하던 김치냉장고(제조사 무관)를 402ℓ 이상의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제품으로 교체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3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대유위니아는 오는 22일까지 '딤채 800만대 판매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행사 기간 딤채를 구매하고 가정 내 설치를 완료한 소비자에게는 향후 '위니아-대우전자 스테이' 전문점 등 양판점 및 할인점에 사용 가능한 상품권을 최대 20만원 어치 증정한다.

업계 관계자는 "특히 김장철이 껴 있는 4분기(10∼12월)는 김치냉장고 판매의 최대 성수기"라며 "연간 판매량 가운데 절반 정도가 이 시기에 집중되기 때문에, 관련 브랜드들은 앞 다퉈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소비자 마음 사로잡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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