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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훈장 후보추천자에 이의가 있다^^

박○태 답변 0조회 16,4952014-12-02 13:30:02
나는 3년 전 우연히 TV에서 전국노래자랑을 보다가 더운 여름에 지친 모습을 보이시며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 송해선생님을 보고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곤 그냥 지나치다가 송해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에 지난 4월 9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서 송해선생님께 금관문화훈장을 수여해달라는 내용을 문화체육관관부에 건의하고, 수차례 이메일을 통해서 접수 및 민원 등을 통해서 내용검토중 이라는 메일을 받으며, 여러차레 심사가 연기가 되는 우여곡절 끝에 , 7월 17일에 송해선생님이 훈장수상후보에 올랐다는 공문을 등기우편으로 받았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엄용수 연예협회장님을 만나 연예인이 해야되는 일을 이렇게 민간인이 팬으로서 해주는 것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고 또 자신은 많은 분들이 아직 수상의 영광을 받지 못하고 있어서 그런 부분도 챙겨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훈장을 수상하시는게 어려운 일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동안은 협회차원에서 해왔던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이번엔 개인적 팬의 마음으로서 제가 그 후보추천 활동을 해왔고, 예상외로 긴 시간동안의 기다림이 있었고, 그 동안 온라인 활동과 피켓을 만들어 kbs 앞에서 1인 홍보를 하며 보안요원에게도 사진 찍히고,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피켓도 보여드리고 홍보물도 만들어 나누어 드리며, 송해선생님의 팬으로서 꼭 금관문화훈장을 수여하시도록 나름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11월 17일 결국 7개월 만에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하셨고,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국가에서 주는 상이라, 인정하고 방송국과 송해선생님 측과 축하의 전화통화를 하던 중 정말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훈장의 후보추천자가 전국노래자랑측에선 박태호 예능국장이라는 말을 들었고, 송해선생님측과 통화에서도 kbs 前 예능국장 박태호 라는 사람이 후보추천자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한결같이 그들과 통화하던 중 느낌은 박태호라는 고마운 사람이 송해선생님을 추천했기에 오늘과 같은 영광이 있었다라는 것으로 대단한 감사함과 신뢰감을 갖는 것 같았고, 저는 반대로 남의 공적에 끼어들기 하는 이상한 사람이 되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내가 4월 초부터 홍보활동을 했고 문화체육관광부와 3개월여의 이메일에서는 심사가 진행중이라는 말과 심사가 연기되어 처리기한 연기 중이라는 메일을 2차례 보내왔는데, 그렇게 심사의 처리기한이 연기중 이라면서 결국엔 7월 17일에 최종 훈장수상자로 결정됐다는 메일을 받았기에 나는 당연히 나의 제안이 받아들여 진 것으로 알았다. 그런데 어떻게 나와 메일을 주고 받는 동안에, kbs 前 예능국장이 후보추천자가 될 수 있으며, 만약에 추천서가 다시 필요했다면 나에게 먼저 추천양식에 맞게 추천서를 작성하라든가, 또는 엄용수 연예인협회장에 질의했다면 엄용수회장이 직접 작성하든가, 아니면 현 실세인 kbs 예능국장이 추천서를 써야 하는데 하필이면 왜 kbs 前 예능국장이 후보추천장을 쓰게 됐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래서 그 사정을 파악하고자 엄용수회장에게 전화와 문자를 보냈지만 전혀 응답이 없었고, 대한가수협회장에도 여직원을 통해 메모를 남겼지만 응답은 물론 전화도 받지 않았다. 그러한 과정에서 관련공무원으로부터 결국 송해선생님이 수상하시는게 목표한 생각이었다면 그렇게 됐는데 그럼 선생님 바램대로 잘 됐으면 된 거 아닌가 하는 비아냥 섞인 능욕까지 당했다. 그렇게 후보추천자도 아니라는 나는 초청장을 받아 시상식에 참석하였다. 연예인, 협회, 공무원들은 너무도 익숙하고 친하게 서로 인사를 나누며 그들만의 잔치의 축배를 들고 있었고 나는 씁쓸함을 느꼈다. 정확히 메일이 주고 받은 날짜를 증거로 제시하자면 4월 9일, 4월 14일, 6월 26일, 6월 26일, 7월 3일, 7월 11일, 7월 17일 그렇게 7차례의 메일이 있다.내가 처음 문화체육관광부에 메일을 보내고 KBS에서 1인홍보를 할 때, 정부당국도 엄용수 협회장도 이미 송해선생님에 대한 추천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었고, 나는 내 신념에 따라 꾸준히 금관문화훈장 수여에 대한 활동을 해왔다. 그런데 어떻게 계속적인 이메일을 주고 받는 과정을 겪으면서도 나타나지 않았던 새로운 인물이 후보추천자로 등록될 수 있는지 7개월이 지나 우연히 축하인사를 전하는 과정에서 밝혀졌고, 나는 보이지 않은 어떤 큰 벽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아! 이게 연예계구나 하는 교훈? 을 얻었다. 그렇게 나는 잠못이루는 날을 지새고 그렇게 잊으려 했지만, 우연히 본 피노키오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용기를 내어 제보를 합니다.박정태 010-3933-1254

의견이 1개가 있습니다.

  • -_-2015-03-25 10:15:25 이의가 있다면서 왜 쳐웃고 있어 이 미친새끼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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