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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파사트 TSI' 출시…3613만원에 판매

기사입력| 2018-08-09 12:37:10
파사트 TSI
폭스바겐코리아는 중형 세단 '파사트 TSI'(가솔린)를 출시하고, 10일 '폭스바겐 카카오톡 스토어'를 통해 공식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파사트 TSI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를 반영, 3613만8000원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엔진을 2.0 TSI로 업그레이드하고,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추가했음에도 파사트 이전 모델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파사트 TSI는 현대적 이미지로 업그레이드된 외관, 더욱 고급스러워진 실내, 프론트 어시스트, 레인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등 대폭 늘어난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사양 등을 탑재했다.

특히 성인 5명이 여유롭게 탈 수 있는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 활용성을 갖췄다. 넓게 열리는 도어 덕분에 차에 타고 내리기가 쉬워졌으며, 529리터의 넓은 트렁크는 4개의 골프백과 4개의 보스톤백이 들어갈 정도의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 또한 동력손실을 줄이고 민첩한 반응을 제공하는 6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와 기존에 국내 시장에 선보였던 1.8 TSI 엔진 보다 7마력 상승한 새로운 177마력 2.0 TSI 가솔린 엔진의 조합으로 선보인다. 최고속도는 190㎞/h, 정지상태서 100㎞/h까지 도달시간은 8.6초이다. 복합연비 12.1㎞/ℓ(도심 10.4, 고속 15.4)로 가솔린 모델임에도 탁월한 연료효율성을 갖췄으며, CO2 배출량은 142g/㎞로 저공해 3종 차량 인증을 획득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사전예약 고객의 편리한 예약과 혜택 확대를 위해 카카오와 함께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사전예약은 카카오톡 내 '폭스바겐 카카오톡 스토어' 상에서 진행되며, 총 1000명의 사전계약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 오픈되는 1차 예약자에게는 50만원의 계약금 할인 혜택을 지원하며, 오후 3시에 오픈되는 2차 예약자에게는 고급 라이프스타일 제품(피크닉 세트)를 증정한다.

사전예약과 함께 폭스바겐파이낸셜코리아와 공동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특히, 선납금과 이자비용, 중도상환수수료까지 모두 없애고 계약 기간을 60개월로 늘린 '트리플 제로'라는 금융 리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를 선택할 경우 선납금 없이 무이자로 월 52만5000원을 60개월동안 납부하면 된다.

월 납입금 부담 최소화를 원하는 고객들은 월 납입금이 8만6000원(선납금 927만원, 36개월 기준, 등록비용 별도)인 무이자 유예 금융리스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유예금에 대해서는 만기 시 일시 상환 또는 재 금융을 신청할 수 있다.

월 17만3000원(선납금 979만원, 36개월 기준)을 납입하고 만기 후 차량 반납 시 최고 46%의 잔존가치를 보장받는 운용리스 프로그램도 선택 가능하다. 운용리스 프로그램은 만기 시 차량 반납, 잔존가치 비용 납입 후 매입, 잔존가치에 대한 재 금융 신청 등 다양한 옵션이 있어 고객 상황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와 함께 제공하는 스페셜 리스 프로그램 외에도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하거나 현금 구매도 가능하다.

폭스바겐코리아의 슈테판 크랍 사장은 "한국 고객들의 중형 세단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유럽형인 파사트 GT와 북미형인 파사트 TSI를 동시에 판매키로 했다. 특히, 파사트 TSI의 경우 매력적인 금융 프로모션과 결합해 수입차의 대중화를 이끄는 선도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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