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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사회복지기관·시설 6곳에 차량 기증

기사입력| 2018-02-13 11:16:35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12일 메르세데스-벤츠 B 클래스 차량 총 6대를 전국 6개의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메르세데스-벤츠 청담 전시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메르세데스-벤츠 대표이사 사장),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박두준 상임이사 등 관계자 및 차량을 기증받는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담당자 총 4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차량 기증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인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의 일환으로,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성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활동 및 의료 접근성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증식에서 차량이 전달된 기관은 느티나무 경상남도장애인부모회 김해시지부, 순천시장애인종합 복지관, 안성 한길학교, 인천광명원, 밀알재활원, 충북혜능보육원 등 총 6곳이다. 그동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를 비롯한 다임러 계열사 및 11개 공식 딜러사는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를 통해 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차량 지원의 필요성을 인지했고, 이를 계기로 지난 2016년 차량 기증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이들 시설의 차량 보유 현황, 기관 이용 인원 및 직원 수, 기관의 차량 이용 방안 등을 공정히 심사해 선정했다.

기관에 전달된 메르세데스-벤츠 B 200d는 각종 안전 및 편의 사양뿐만 아니라 16.5km/ℓ의 복합연비 등으로 기존 수혜기관들로부터 높은 효용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종합 보험료 및 메르세데스-벤츠 유상 서비스 약정 상품인 '컴팩트플러스 패키지'를 추가 지원해 해당 복지 기관의 유지 부담을 덜 예정이다. 수혜 기관은 '컴팩트플러스 패키지'를 통해 향후 3년간 정기점검 및 소모성 부품 교환 등의 차량 유지 및 관리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은 "오늘 전달한 차량들이 위급한 의료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과 등하교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 사회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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