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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빨리 팔린 중고차는? 국산 '현대 그랜저IG'·수입 '벤츠 E-클래스'

기사입력| 2017-12-07 11:11:26
현대차 그랜저 IG(왼쪽)와 벤츠 E-클래스
중고차 가운데 국산차는 현대 그랜저IG, 수입차는 벤츠 E-클래스가 가장 인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자동차 유통 플랫폼 SK엔카닷컴은 SK엔카 홈페이지에서 거래된 중고차 매물의 평균 판매 기간을 조사한 결과, 국산차는 현대자동차 그랜저IG, 수입차에서는 벤츠 E-클래스가 가장 빨리 팔린 모델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는 올 10월 1일부터 12월 6일까지 SK엔카닷컴 홈페이지에서 국산차 100대 이상, 수입차 50대 이상 판매 완료된 모델의 평균 판매 기간을 집계한 것이다.

국산 중고차 가운데 2017년식 현대 그랜저 IG가 평균 판매 기간 16.42일을 기록, 가장 빨리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 아반떼 AD와 기아 레이는 각각 19.47일과 21.31일의 평균 판매 기간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수입 중고차에서는 2017년식 벤츠 E-클래스가 평균 16.02일로 가장 빨리 팔렸다. 2위와 3위는 포드 익스플로러 2014년식(18.82일)과 폭스바겐 뉴티구안 2015년식(19.46일)이 차지했다.

차종별로 보면 경차에서는 기아 레이, 준중형차에서는 현대 아반떼 AD, 중형차에서는 벤츠 E-클래스, 대형차에서는 현대 그랜저 IG, SUV에서는 포드 익스플로러, RV에서는 기아 올 뉴 카니발이 각각 1위를 기록해 높은 인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최근 연식의 모델이 가장 빨리 팔려 신차급 중고차를 찾는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벤츠 E-클래스의 경우 신차 시장에서의 높은 인기를 이어가며 연식을 불문하고 짧은 판매 기간을 기록했다"고 말했다.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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