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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회 로또 1등 자동·수동 각 4명씩…2등 A씨 "부친 제삿날 산 복권 당첨"

기사입력| 2017-07-17 15:40:46
지난 15일 실시한 제763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8명의 1등 당첨자가 배출됐다.

나눔로또에 따르면 제763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3, 8, 16, 32, 34, 43'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0'이다.

1등 당첨 복권 판매지역은 서울 종로구, 경기 동두천시, 충북 청주시, 충남 천안시(이상 자동선택)와 부산 기장군, 경기 용인시, 강원 강릉시, 전북 전주시(이상 수동선택) 등으로 자동과 수동 선택이 각각 같은 4명이었다.

과거 로또 구매 경향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구매자들의 10명 중 7명은 자동 방식을 택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회차의 경우 1등 당첨자는 자동과 수동이 동일한 비율로 나타났다.

국내 한 로또커뮤니티 관계자는 "다른 복권과는 다르게 로또 복권은 스스로 번호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 8명은 21억3813만원씩 받게 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5명으로 6335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019명으로 141만원씩 받는다.

이런 가운데 이번 763회 수동 2등 당첨자 두 명이 자신의 당첨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이들은 지난 15일 당첨 발표 직후 해당 커뮤니티에 '평소 꾸준히 사는 것이 당첨의 비결'이라며 당첨후기를 남겼다.

2등 당첨자 A씨는 "아버지 기일 제사를 지내고 돌아오는 길에 '좋은 번호 하나만 점지해 주세요'라는 생각으로 로또를 샀는데 그게 2등에 당첨됐다"며 "최근 가족들 병원비로 지출이 많았는데 이번 2등 당첨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2등 당첨자 B씨는 "평소 커뮤니티에서 받은 분석 번호로 로또를 구매하기도 하고 자동으로 구매하기도 하는데, 이번주는 분석 번호로 수동 구매해 2등에 당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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