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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폰 '키위워치' 기준치 초과 니켈 검출 판매중단

기사입력| 2017-04-04 09:22:58
키즈폰 키위워치의 판매가 중단됐다. 기준치를 넘는 니켈이 검출됐기 때문이다. 키즈폰이란 자녀의 위치확인과 간단한 통화·문자메시지 수신·발신이 가능한 시계형 단말기를 말한다.

한국소비자원은 키위워치에서 기준치를 넘는 니켈이 검출돼 판매를 중단하고 이미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에게는 보호캡을 무상으로 배포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키위워치를 착용한 후 손목에 접촉성 피부염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두 개 제품을 시험검사했다. 검사 결과 두 개 제품 모두 금속충전단자에서 기준치를 초과(12.1㎍, 19.6㎍)한 니켈이 검출됐다.

어린이가 착용하는 제품 중 피부에 직접 접촉하는 금속제품은 1주일동안 ㎠ 당 니켈이 0.5㎍ 이하가 나와야 한다. 금속이 피부에 닿으면 피부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원은 KT와 제조사인 핀플레이에 관련 조치를 할 것을 권고했으며 해당 업체는 금속충전단자 보호캡을 무상으로 배포하고 금속충전단자가 고장나면 무상으로 수리한다고 밝혔다. 핀플레이 측은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피부질환이 발생할 경우 전액 환불 및 보상을 진행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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