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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기 종목 적극 후원해온 뉴트리라이트,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응원

기사입력| 2017-03-21 08:27:48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이 '2016-17시즌 국제 봅슬레이 스켈레톤 연맹 월드컵 8차 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뉴트리라이트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6-17시즌 국제 봅슬레이 스켈레톤 연맹 월드컵 8차 대회'에서 국가대표 선수 응원에 적극 나서 화제다. 이 대회 기간 중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이 함께하면서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형광색 응원도구 등을 손에 든 대학생 기자단은 '꽃트랙만 타자' 등 재치 넘치는 응원 문구로 경기장에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뉴트리라이트 관계자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는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 뉴트리라이트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이번 응원전 또한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큰 행사에서 우리 선수들의 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한 봅슬레이 스켈레톤 경기 연맹 공식 후원사이기도 한 뉴트리라이트는 2002년부터 '팀 뉴트리라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배드민턴, 사격, 유도, 야구, 탁구, 피겨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선수들을 후원해왔다. 이탈리아 명문 축구 구단인 AC 밀란과의 파트너십이 대표적이다. 국내에서는 이용대 선수(배드민턴), 박소연·이준형 선수(피겨스케이팅), 봉중근·손아섭 선수(야구), 최흥철 선수(스키점프), 현정화·유남규 탁구감독, 전기영 유도감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뉴트리라이트는 월드컵이나 올림픽 등 세계적 스포츠 대회 기간에만 진행되는 스폰서십이나 인기 종목에 집중되는 후원에서 탈피, 비인기 종목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도전을 격려해왔다. 이에 지난해 11월 대한 봅슬레이 스켈레톤 경기 연맹과 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연맹 소속 38명의 선수와 20명의 코치진 등 총 58명에게 다양한 뉴트리라이트 제품을 지원해왔다. 후원 제품은 선수와 코치 개인별 특성 등에 맞춰 제공되며, 선수들이 적절한 영양 보충으로 최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

뉴트리라이트 측은 "이젠 메달 순위나 점수보다는 선수 개개인의 도전 스토리가 더 큰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후원을 결정할 때 일부에서는 인기 종목과 비인기 종목을 굳이 가르기도 하는데, 뉴트리라이트는 현재 성적보다는 성장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며 "특히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딛고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이 그 꿈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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