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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 삼양홀딩스 부회장·변종문 지엠비코리아 대표 '금탑산업훈장' 수상

기사입력| 2017-03-15 11:32:23
김원 삼양홀딩스 부회장
김원 ㈜삼양홀딩스 부회장과 변종문 지엠비코리아㈜ 대표이사가 '제44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상의회관에서 '제44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과 근로자 231명에 훈장과 산업포장 등을 수여했다.

올해 금탑산업훈장은 신산업 개척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인들이 수상했다.

김원 부회장은 93년 장수기업인 삼양그룹의 미래 성장을 위해 화학·식품·의약바이오 부문을 3대 핵심사업군으로 정하고, 친환경 플라스틱소재·천연감미료·외과용의약품 등 사업군별로 혁신적 신제품을 개발하여 그룹의 성장을 주도했다.

변종문 대표이사는 지난 40년간 자동차부품의 품질혁신과 기술개발에 매진했으며, 최근 신산업인 전기자동차 부품 '전동식 워터펌프'를 자체개발하여 세계시장을 석권하는 등 글로벌 자동차부품 기업으로의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은탑산업훈장은 이치윤 ㈜덕양 대표이사와 이상운 ㈜메디파마플랜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이치윤 덕양 대표이사는 과감한 신기술 개발과 플랜트 투자로 안정적인 수소공급시스템을 구축, 국가 신성장동력인 에너지 신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이상운 메디파마플랜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로 인체에 무해한 수액용기용 비가소제 필름을 독자개발하고 해외에 생산 플랜트를 수출하는 등 의료기기 분야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했다.

동탑산업훈장은 이계설 ㈜코엠 대표이사와 우영섭 ㈜유라코퍼레이션 사장이, 철탑산업훈장은 이순선 ㈜성창베네피나 대표이사, 박해영 한국차체㈜ 대표이사가, 석탑산업훈장은 노시백 ㈜아성프라텍 대표이사, 이해연 ㈜에이치엘사이언스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최근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는 우리 사회 곳곳에 많은 상처들을 남겼다"며 "이제 상처들을 잘 봉합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 나가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또한 "불투명한 경영, 불공정거래는 바로잡고, 법보다 높은 수준의 규범을 만들어 실천하는데 앞장서는 것이 상공인의 역할"이라며 "사회 선진화에 한 축을 담당하는 책임있는 경제주체로서 우리 상공인들이 다시금 국민들의 신뢰를 되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 통상 현안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지만, 국민과 기업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자세로 리스크 요인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미래 대비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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