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올린 신동미·허규 커플의 청첩장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비핸즈
오늘 웨딩마치를 울리는 탤런트 신동미·뮤지컬 배우 허규 커플의 특별한 청첩장이 눈길을 끈다.
신동미·허규 커플은 8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가족과 친지 등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다. 뮤지컬 '파라다이스 티켓'에 함께 출연하며 친구가 된 두 사람은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이르게 됐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비공개이지만, 공개된 청첩장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이저 커팅의 섬세한 꽃무늬와 레이스 패턴이 돋보이는 청첩장은 ㈜비핸즈카드의 고급청첩장 브랜드 '프리미어 비핸즈(http://www.pbhands.com)'의 'W1101' 제품으로 입체감 있는 레이스 무늬 겉 카드 안에 우아한 진줏빛 속 카드가 들어간 포켓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프리미어 비핸즈 관계자는 "레이스 패턴의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청첩장을 원한 신부의 의견이 반영됐다"며 "친구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디자인이라 더 만족스러워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동미는 MBC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최근 tvn '가족의 비밀'에 출연 중이며 영화 '꿈보다 해몽'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jtbc '유나의 거리', MBC '골든타임', '뉴하트'와 영화 '끝까지 간다' 등의 작품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뮤지컬배우 허규는 록밴드 피노키오의 보컬로 데뷔해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현재 뮤지컬 '구텐버그'에서 버드 역을 열연 중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