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캡처=유튜브
반라의 여성이 자신의 몸과 음식재료를 이용해 '비트박스'를 선보이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을 보면 속옷만 입은 젊은 여성이 각종 음식 재료로 자신의 가슴과 엉덩이, 배 등을 두드리며 리듬감있는 비트박스를 만들어냈다.
그녀가 사용한 재료는 생선, 생고기, 베이컨, 게, 소시지 등이다. 영상속 그녀는 소시지로 가슴을 때리기도 하고, 생선으로 엉덩이를 터치하기도 했다. 또한 바닥에 놓인 게를 엉덩이로 깔고 앉으면서 소리를 만들었다. 이런 엉뚱한 행위속에서 나온 각종 소리를 합쳐놓으니, 묘하게도 비트박스처럼 리듬감있는 음악이 생성됐다. 그녀는 이를 '미트 비트(Meat Beat)'라고 칭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새로운 포르노물인가?", "몸으로 내는 소리 희한하다", "채식주의자의 외침인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 영상은 공개된지 1주일만에 8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