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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수도권 지역 '바른 ICT 키즈 교실' 운영
기사입력| 2014-09-02 15:45:29
SK텔레콤이 2일 SK브로드밴드,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어린이에게 올바른 스마트기기 사용법을 교육하는 '바른 ICT 키즈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연말까지 서울과 경기지역 25개 어린이 시설에서 바른 ICT 키즈 교실을 열어 구연동화, 종이인형 만들기, 캠페인송 배우기, 다짐 및 수료식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바른 ICT 키즈 교실에 참가하지 못하는 어린이들도 수업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동화책과 캠페인송 동영상, 종이인형 도안 등 프로그램에 활용하는 교육 콘텐츠를 캠페인 홈페이지(www.rightict.co.kr)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바른 ICT 키즈 교실 안내 공문을 발송한 지 하루 만에 모든 수업이 마감될 정도로 부모들의 관심이 컸다"며 "캠프, 광고 공모전 등 전 국민을 아우를 수 있는 바른 ICT 캠페인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