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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러시아전 무승부에도 할인 이벤트"
기사입력| 2014-06-18 10:57:22
이마트가 긴급 월드컵 마케팅을 깜짝카드로 꺼내들었다.
당초 18일 러시아전 승리를 하면 펼칠 예정이던 '월드컵 마케팅'을 1대1 무승부에도 불구하고 1승때와 동일한 행사를 펼치기로 한 것이다.
이마트는 "한국대표팀이 크게 선전함에 따라 앞으로도 파이팅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러시아전 승리를 조건으로 예고했던 행사를 그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마트 18일 하루에 한해 신선 먹거리부터 패션·가전 상품까지 총 250여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우선 한우등심 전 등급을30%할인 판매하고, 흰다리새우는 40% 할인한다. 응원 먹거리는 물론 단짝인 수입맥주와 음료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더불어 스마트TV와 에어컨도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삼성과 LG 50인치 스마트 LED-TV를 20만원 할인하고, 삼성스마트 멀티에어컨(18+6형)을 20만원, 삼성스마트 멀티에어컨(15+6형) 과 LG 2 in 1 에어컨(23+6형)을 10만원 각각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도 데이즈 쿨토시, 월드컵 플립플락, 월드컵 드로즈·트렁크 팬티 및 양말을 50% 단 하루 파격 할인해 월드컵 관련 패션 상품에 한해 대규모 특별 할인행사를 연다.
이마트 이종훈 마케팅 팀장은 "월드컵 기간 동안 다양한 월드컵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