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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부 결혼예물 실속족 증가 "이벤트 챙긴다"

기사입력| 2014-05-12 15:52:22
봄 결혼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어가는 시기이지만 여전히 많은 예비 부부들이 결혼준비를 위해 분주하다.

이중 실속파 예비 부부들의 움직임이 눈에 띈다. 많은 예비부부들은 한푼 이라도 더 절약하기 위해 가격적인 면에서 저렴하다고 알려져 있는 종로 귀금속 거리를 찾는 것은 기본, 이벤트까지 챙기고 있다.종로 귀금속 거리의 경우 2600개가 넘는 많은 예물매장이 있어 가경쟁력을 갖춘 업체들이 많은 게 특징이다. 또 단순 가격경쟁력을 넘어 다양성과 품질도 높은 편이다.

특히 실속파 예비부부들은 독특한 이벤트를 벌이는 곳을 찾아 예물 구입 관련 비용을 줄이고 있다.

일례로 종로 귀금속거리에 위치한 새미주얼리는 다이아몬드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우신 다이아는 G/SI2 등급 기준으로 3부는 38만원 5부는 105만원, GIA 다이아는 F/SI2 등급 기분으로 3부는 48만원 5부는 120만원으로 제공하는 다이아몬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이아몬드 값이 부담되어 결혼반지로써 다이아반지를 부담스러워했던 이들을 위해 마련된 이벤트다.

다이아반지 외에도 결혼반지로써 각광받고 있는 커플 링 계약 고객에게는 눈꽃 목걸이와 귀걸이 증정 및 이니셜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ㅓ. 커플링과 다이아세트 계약 시에는 14k 패션세트 혹은 진주세트 제작, 최대 15%중복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새미주얼리는(http://www.semigold.co.kr) 종로2가에 위치한 곳으로써 종로에서 20년 이상 지속해오며 공인산업디자인업체로 고유의 아름답고 독특한 디자인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한편 새미주얼리는 예약 방문 고객에게 진주 귀걸이를 제공하고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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