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기타

본격 야구시즌 옥션이 제안하는 이색 용품은?

기사입력| 2014-03-28 13:43:45
마침내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29일 화력한 막을 올린다.

지난 8일부터 시작한 시범경기를 찾은 관객 수는 31만4286명으로 작년 대비 32.1% 증가해 프로야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야구 인기를 반영하듯 온라인마 켓플레이스 옥션에서는 지난 3월 들어(1∼26일) 프로야구 용품 및 의류 판매가 전년 동기간 대비 55% 증가했다.

예년에는 유니폼, 야구모자 등 패션용품의 수요가 많았던 반면 올해는 응원도구와 글러브 등 준비용품의 폭이 확대됐다.

옥션에서도 3월 들어 전년 동기 대비 응원용품 판매가 60% 증가했다. 이에 옥션은 매출자료를 기반으로 프로야구 구장별-자리별 준비물과 이색 관중상품 등 흥미로운 분석자료를 공개했다.

▶TV에 나오고 싶다면? 백네트석에 이색 응원도구

올해 야구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포수 뒤 백네트 쪽 관중석이다. 이번 시범경기 중계화면에서 백네트석에 앉은 관중은 미세한 표정까지 카메라에 잡혔었다. 올해 신축한 광주챔피언스필드는 물론 올 시즌 리모델링한 대구구장, 대전구장 등이 백네트 뒤쪽 공간에 관중석을 설치, 메이저리그에서 야구를 보는 듯 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백네트석은 중계 카메라에 잡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시각효과가 큰 응원용품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카메라가 집중할 이색 응원용품으로는 '음료수모자(9500원)'가 있다. 헬멧모양으로 양쪽에 음료나 맥주 등을 끼워 빨대로 마실 수 있다. 또 응원문구를 적은 피켓과 구단 공식 유니폼 등 응원팀을 구별할 수 있는 용품도 필수로 꼽힌다.

▶문학구장 커플석엔 커플 아이템 필수

남자친구와 함께 야구관람을 가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커플석도 인기다. 대부분 구장의 테이블석은 커플 차지다. 인천 문학구장의 경우 외야석에 커플석이 따로 있을 정도로 커플을 배려했다. 커플들은 응원하는 구단의 티셔츠 외에 커플 야구점퍼나 커플 응원도구 등 둘만의 응원을 즐길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선호한다. 프로야구 의류 판매는 같은 기간 50% 증가했다. '로로팝의 남녀공용 야구점퍼(3만2800원)'는 검정색 바탕에 팔 부분만 인조가죽으로 되어 있어 외야석에서도 따뜻하게 경기 관람을 할 수 있다. 또 개성 있는 구단 모자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평상시 패션모자로도 활용할 수 있는 '뉴에라 프로야구모자'는 스포츠용품 카테고리 베스트에 올라가 있을 만큼 인기다.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 등 프로야구 구단의 마크가 독특하게 디자인돼 있다.

▶잠실구장 '익사이팅존' 갈때는 글러브 꼭 챙겨야

잠실야구장은 올해 1루와 3루에 '익사이팅존'을 새롭게 만들었다. 180도 회전하는 익사이팅존은 선수들의 경기모습을 더 가까이 볼 수 있어 야구 마니아층이 선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곳은 선수들이 가까이 있어 카메라 노출이 많고 선수들의 연습구나 파울 볼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익사이팅존 관람시 글러브 준비는 필수다. 윌슨의 어린이용 야구글러브는 어른 손바닥보다 조금 큰 11.5인치이며,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졌다. 현재 옥션에서 10% 할인 판매 중이다. 파울공에 다칠 수 있으니 헬멧도 준비해야 한다. 헬멧은 같은 기간 10% 판매 증가했다.

▶가족관람객은 돗자리, 미리 할인 받은 치킨 e쿠폰 필수

부산 사직구장, 문학구장, 울산 문수구장, 광주구장 등에는 바비큐존이나 잔디가 마련돼 있다. 그늘막이나 돗자리를 펴고 도시락을 먹거나 고기를 구워 먹으며 야구 관람을 할 수 있어 가족, 친구 등 단체 관람을 하는 이들에게 인기다. 야구장 최고 먹거리는 치맥(치킨-맥주)이 꼽힌다. 야구장에 갈 때는 모바일로도 구입할 수 있는 e쿠폰을 이용해 치킨을 미리 저렴하게 구입해 가는 것도 노하우다.

한편, 실외 스포츠 특성상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 선글라스 판매도 늘었다. 트위스터 스포츠 선글라스는 자외선 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 따가운 자외선 차단에 좋으며 스포츠형 디자인으로 야구 경기 관람에 제격이다.

옥션 스포츠팀의 김유리 카테고리매니저(CM)는 "올시즌 야구장에 익사이팅존, 백네트석 등 근접거리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응원 재미를 더할 수 있는 관련 상품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 며 "특히 올해는 경기장 먹거리 구매도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저렴한 가격의 e쿠폰 판매가 더욱 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기타 관련기사

고발합니다

고발하러가기버튼
공백
공백

창업정보

더보기
  • 친환경 유기농 전문점 초록마을, 업계 최초 400호점 돌파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 www.choroc.com)은 지난 16일 오전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오픈과 동시에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 등 초록마을 관계자와 대구수성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수성점 신규 오픈과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를 축하하며 컷팅식과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김태일 점주는 행사를 통해 "평소 건강한 먹을 거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창업을 준비하면서 사람들에게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던 중 친환경?유기농 전문점 대표 브랜드인 초록마을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더불어 대구수성점이 400호점이라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끊임없이 노력해 1등 가맹점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2002년 1호점인 마포점을 시작으로 2012년 300호점 돌파 이후 3년여만에 이룬 쾌거이며, 친환경 유기농 업계 최초이자 독보적인 1위이다."며 "이는 초록마을의 철저하고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이 소비자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높은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이다.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가맹점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프랜차이즈산업협회, 9월3일~5일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박람회가 하반기 개최를 앞두고 부스 참가 기업을 선착순 모집한다.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는 오는 9월3일부터 5일까지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전관에서 개최되는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업체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깊은 역사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프랜차이즈박람회는 매번 수만명의 참관객 수를 자랑해 부스 조기 매진이라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협회는 이번에도 박람회 부스 판매 개시 2주만에 70%가 판매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어 조기 매진이 예상되므로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협회가 지난 6월 aT센터에서 개최한 '착한박람회'의 취지를 이어가고자 3개의 전시관 중 창의관 한 곳을 기본부스로만 구성, 경기 불황속에서 가맹본부의 참가 부담을 덜어주는 동반상생·나눔 박람회로 주목받고 있다. 협회는 부스 위치 선점에 대한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http://kfaexpo.kr)를 통해서만 신청접수를 받아 선착순 마감한다. 사업기획팀 민재기 차장은 "동반상생과 나눔을 취지로 가맹본부들의 참가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기본부스로만 구성한 전시관을 마련한 데에 참가업체들의 호응이 폭발적이다. 어느 때보다 빠른 부스 참가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는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와 사업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 교류의 장이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이 후원예정이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일본 오사카에 복합매장 오픈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오는 17일 일본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이하 USJ)에 '놀부 셰프스 초이스(Nolboo Chef's Choice)'를 오픈한다. 'Nolboo Chef's Choice'는 놀부 대표 브랜드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 놀부항아리갈비의 다양한 메뉴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복합매장으로써 놀부 창립 이래 첫 일본 매장이다. 매장은 연평균 관광객 수 1천만 명을 자랑하는 오사카의 명소 USJ에 입점하여 맥도날드, 하드락카페 등유명 글로벌 브랜드 매장과 나란히 자리해 경쟁할 예정이다. 해당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향후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메뉴 및 시장 테스팅, 현지 고객 분석 등을 위한 안테나샵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28년 전통과 노하우가 총망라된 핵심 원료와 KEY MIX, 노하우 품목은 현지공장에서 OEM방식으로 공급된다. 한편, 놀부는 지난 3일 일본 오사카의 호텔 케이한 유니버셜 호텔 타워에서 놀부 김준영 대표, 놀부 고경진 전무, 골든아치재팬 미츠오 타나베 대표, 골든아치재팬 마스히로 나카가와 회장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놀부 재팬 조인트벤처 조인식'을 진행했다. 놀부는 일본 맥도날드 출신 임원 위주로 구성된 현지 외식업체 골든아치재팬과 합작회사를 설립,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다. 놀부 COO 고경진 전무이사는 "일본인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각지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일본의 대표 관광지인 USJ에 입점함으로써 고객들에게 K-FOOD를 진가를 놀부의 맛을 통해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USJ놀부 매장을 글로벌 대표 매장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며, 향후 오사카에 이어 동경, 나고야 등 일본의 핵심 도시 위주로 놀부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제1회 나만의 한식 레시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24일 성남 본사에서 '제1회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놀부는 28년 간 한식을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외식기업으로써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을 메뉴 개발을 목표로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을 기획했다. 놀부가 주최하고 한식재단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쌈과 부대찌개에 이색 아이디어를 더한 레시피를 주제로 선정했다. 총 217개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놀부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본선 경연대회를 열고 맛과 참신성, 상품성, 완성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수상자는 보쌈 부문 △대상 민요한(광양고등학교) △금상 이성호, 최원진(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특별상 김슬아(국민대학교), 부대찌개 부문 △대상 문소연, 최지윤(성신여자대학교) △금상 이형준(우송대학교) △특별상 김철진, 박민정(충남대학교) 씨다. 놀부는 대상 300만원, 금상 50만원, 특별상 3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 상패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더불어 학생들의 소중한 레시피를 향후 실제 메뉴로 출시하는 안도 긍정 검토할 계획이다. 보쌈 부문 대상을 차지한 문요한 군은 "메뉴를 완성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영광의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멋진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놀부 안도영 마케팅팀 이사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우수한 레시피가 쏟아져 한식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들의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외식 관련 공모전을 개최해 한식 세계화, 외식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하단테마 카테고리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