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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지정! 우리 아이 역사 공부는 어떻게?

기사입력| 2014-03-26 16:25:43
교육부가 오는 2017년도부터 한국사를 대입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혀 역사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자녀들이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는 한국사의 효과적 학습 방안에 대해 고심하는 학부모가 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월 한 교육업체가 초등생 자녀를 둔 학부모 2,0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들이 자녀학습 시 가장 부담을 느끼는 과목으로 '역사'를 1순위(35%(657명))로 꼽아 이 같은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교육업계에서도 이러한 교육부 방침과 학부모들의 고민을 반영하여 다양한 컨셉의 한국사 관련 교재들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최근 트렌드를 보면 과거의 단순 암기식의 교재가 아닌, 핵심 개념을 짚어주면서도 학생 스스로 한국사에 흥미를 갖도록 유도하는 구성을 갖춘 교재들이 눈에 띄고 있다. 이러한 교재들은 미리 한국사의 기본개념과 틀을 잡아준다는 점에서 한국사가 초?중?고 학생들에게 흥미로운 과목으로 다가설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출제율 높은 자료는 기본, 한국사 흥미는 보너스! ㈜미래엔, 올리드 '고등 한국사'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구 대한교과서, 대표 김영진)에서 출간한 '올리드' 고등 한국사는 어렵고 생소한 한국사의 개념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내신 대비 학습서다. 2007년부터 2014년 새 교육과정에 이르기까지 전국 고등학교 최고 채택률을 자랑하는 한국사 교과서 출판사 ㈜미래엔에서 출간한 이 학습서는 8종 한국사 교과서를 완벽히 분석하여 공통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 주제가 끝날 때마다 '핵심 찾기' 코너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구조화하여 역사에 대한 이해력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교육과정 성취 기준을 고려한 문제, 역사적 사고력을 요하는 수능형 및 서술형 문제 등 출제율 높은 자료를 수록하여 학교 내신과 수능은 물론 대입 논술 시험까지 두루 대비할 수 있게 했다.

▶용어로 이해하고 그림으로 오래 기억해요! 아이세움, '교과서가 쉬워지는 용어 한국사 600'

시대 및 주제별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는 한국사를 용어 중심으로 정리하여 이해도와 학습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습지도 눈에 띈다. 아동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에서 출간한 '교과서가 쉬워지는 용어 한국사 600'(이하 '용어 한국사 600', 전 4권)은 한국사의 핵심 용어를 간결한 설명과 흥미로운 이미지를 통해 풀어낸 초등 한국사 학습지다. 고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길고 복잡한 역사적 내용들을 그림, 도표 등을 활용해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용어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곳곳에 배치해 통합학습을 가능케 했고, 확인학습을 통해 해당 주제의 핵심을 정리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구성과 이미지의 활용은 초등학생 때부터 자연스럽게 한국사 용어를 습득, 한국사에 대한 거부감을 덜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국사를 만화로 실감나게 익혀요! ㈜대교, '눈높이 중등 사회?역사 한국사 특강'

역사에 대한 기초 지식을 만화로 표현해 생생한 학습을 돕는 교재도 주목할 만하다. ㈜대교에서 출시한 '눈높이 중등 사회?역사-한국사 특강'은 역사 시대별 흐름을 쉽게 이해하고 탄탄한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된 중등 한국사 교재다. 한국사 공부에 생소함을 느끼는 학생들이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대별 주요 사건을 만화로 풀어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스토리텔링식 개념 설명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으며 다양한 사진과 그림, 사료를 적극 반영해 실감나는 한국사 학습을 돕는다. 초등학교 고학년(5~6학년)부터 중학생 대상 과정으로 총 12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초급 수준에 맞춘 난이도를 반영하여 효용성을 높였다.

▶한국사 연표로 시대 흐름과 개념 이해 쏙쏙! 좋은책신사고, '한국사 바로가기'

역사 공부를 할 때에는 시대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다. 좋은책신사고의 '한국사 바로가기'는 딱딱한 한국사 내용을 연표와 왕조계보도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풀어낸 고등학생용 개념 기본서라는 점에서 이러한 조건에 부합한다. 전근대편과 근현대편의 상?하 구성으로 나눠진 '한국사 바로가기'는 8종 한국사 교과서의 핵심 내용을 연표를 통해 제시했기 때문에 머릿속에 한국사의 기본 틀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단답형?서술형 주관식 등 내신 대비 문제와 수능 경향을 반영한 최신 핵심 문제도 수록되어 있어 한국사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고등학생들도 한국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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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부, 제1회 나만의 한식 레시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24일 성남 본사에서 '제1회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놀부는 28년 간 한식을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외식기업으로써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을 메뉴 개발을 목표로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을 기획했다. 놀부가 주최하고 한식재단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쌈과 부대찌개에 이색 아이디어를 더한 레시피를 주제로 선정했다. 총 217개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놀부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본선 경연대회를 열고 맛과 참신성, 상품성, 완성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수상자는 보쌈 부문 △대상 민요한(광양고등학교) △금상 이성호, 최원진(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특별상 김슬아(국민대학교), 부대찌개 부문 △대상 문소연, 최지윤(성신여자대학교) △금상 이형준(우송대학교) △특별상 김철진, 박민정(충남대학교) 씨다. 놀부는 대상 300만원, 금상 50만원, 특별상 3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 상패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더불어 학생들의 소중한 레시피를 향후 실제 메뉴로 출시하는 안도 긍정 검토할 계획이다. 보쌈 부문 대상을 차지한 문요한 군은 "메뉴를 완성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영광의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멋진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놀부 안도영 마케팅팀 이사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우수한 레시피가 쏟아져 한식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들의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외식 관련 공모전을 개최해 한식 세계화, 외식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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