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기타

뮤직살롱으로 태어난 갤러리아명품관

기사입력| 2014-03-26 11:16:59
지난 13일(목) 국내 최초 오픈형 백화점으로 주목을 받으며 리오프닝한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가 이전까지는 고객들이 경험할 수 없었던 차별화된 다양한 MD, 마케팅 및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과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갤러리아명품관이 리오프닝 효과를 톡톡히 얻는 데에는 갤러리아명품관이 데님, 슈즈, 백, 란제리 등 상품 카테고리별 주제로 각 브랜드의 상품이 마치 하나의 브랜드로 선보이는 MD 구성 방식으로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이 증대되는 한편, 보이지 않는 갤러리아의 디테일한 변화들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뮤직살롱을 컨셉트로 사운드마케팅의 진수, 보스 스피커 총 283개 설치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의 디테일한 변화 중 고객들로부터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것이 사운드 마케팅이다. 일반적으로 백화점들의 매장 안 고객들에게 들려주는 음악은 전 층이 동일한 '중앙 공급형' 음악 송출방식이다.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는 이번 리오프닝을 통해 '뮤직살롱'이라는 컨셉트 하에 각 층별로 차별화된 음악을 들려주는 사운드 마케팅을 강화하였다. 특히 2, 3층에서는 음원 충돌 없이 특정 존마다 어울리는 음악을 선사하여 고객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설치 된 음향 스피커는 세계적인 유명 음향업체인 명품(BOSE) 스피커로서 명품관 웨스트에 총 283 개가 설치 되어있다. 스피커의 한대 가격이 개당 20~30만원 선으로 일반 매장의 스피커의 가격인 3~4만원선임을 감안했을 때 일반 매장의 스피커 중 최고급 사양인 셈이다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의 음향시설은 같은 공간 내에서도 사람들의 대화가 특히 많은 구역, 지나치는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 물건이나 기기의 이동이 많은 구역 등 구역별 특징을 세분화하여 측정하고 그 값을 바탕으로 적절한 사운드 레벨을 적용하여 마치 공연장을 연출할 수 있을 정도의 음향을 자랑한다.

▶ 같은 층이라도 존에 따라 달라지는 음악

층별로 살펴보면 화장품 웨스트 1층은 처음 백화점에 들어왔을 때 활기참과 세련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신 팝과 경쾌한 팝 재즈를 들려주고, 여성 컨템포러리 컬렉션 2층은 고급스러움이 강조되는 음악 구성으로 소프트 라운지와 퓨전 재즈를 선곡한다. 그리고 같은 층에 위치한 란제리 존에서는 로맨틱을 컨셉으로 프렌치 팝, 보사노바를 들려주면서 고객의 쇼핑공간 동선에 따라 음악이 바뀐다.

여성캐주얼 3층은 젊은 트렌디를 반영하는 음악구성으로 애시드 재즈, 시부야케이를 선곡하고, 역시나 같은 층에 위치한 데님 존에서는 활동적인 컨셉으로 일렉트로니카를 선곡한다. 4층은 남성 컨템포러리 층으로써 세련된 강한 남성 이미지임을 강조하기 위해 모던락과, 일렉트로니카를 그리고 시간 대별로 차별성을 두어 저녁 시간대에는 알앤비(R&B)를 선곡한다.

라이프스타일 5층은 이국적인 이미지로 흥미로운 공간을 연출하기 위해 북유럽 월드팝을 비롯한 월드뮤직을 선곡하고 지하 1층인 식품관 고메이 494에서는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보컬재즈와 재즈 연주곡을 고객들에게 들려준다.

이러한 사운드마케팅은 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 494에서 선 적용되어 플래시몹 형식의 팝페라 공연을 진행하는가 하면, 국내 최초로 여성복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패션쇼를 식품관에서 진행하였었다.

갤러리아명품관 마케팅기획팀 강명구팀장은 "이번 갤러리아명품관 리오프닝의 사운드마케팅은 '뮤직살롱'이라는 컨셉트 하에 고객이 상품에 따라 달라지는 음악을 들으며 쇼핑을 체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하였다. 고객이 단순한 상품을 통한 쇼핑의 만족을 넘어서, 차별화된 공간감의 오감만족을 통해 음악에서도 '갤러리아'라는 브랜드의 디테일을 강화하였다."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기타 관련기사

고발합니다

고발하러가기버튼
공백
공백

창업정보

더보기
  • 친환경 유기농 전문점 초록마을, 업계 최초 400호점 돌파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 www.choroc.com)은 지난 16일 오전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오픈과 동시에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 등 초록마을 관계자와 대구수성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수성점 신규 오픈과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를 축하하며 컷팅식과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김태일 점주는 행사를 통해 "평소 건강한 먹을 거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창업을 준비하면서 사람들에게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던 중 친환경?유기농 전문점 대표 브랜드인 초록마을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더불어 대구수성점이 400호점이라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끊임없이 노력해 1등 가맹점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2002년 1호점인 마포점을 시작으로 2012년 300호점 돌파 이후 3년여만에 이룬 쾌거이며, 친환경 유기농 업계 최초이자 독보적인 1위이다."며 "이는 초록마을의 철저하고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이 소비자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높은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이다.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가맹점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프랜차이즈산업협회, 9월3일~5일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박람회가 하반기 개최를 앞두고 부스 참가 기업을 선착순 모집한다.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는 오는 9월3일부터 5일까지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전관에서 개최되는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업체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깊은 역사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프랜차이즈박람회는 매번 수만명의 참관객 수를 자랑해 부스 조기 매진이라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협회는 이번에도 박람회 부스 판매 개시 2주만에 70%가 판매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어 조기 매진이 예상되므로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협회가 지난 6월 aT센터에서 개최한 '착한박람회'의 취지를 이어가고자 3개의 전시관 중 창의관 한 곳을 기본부스로만 구성, 경기 불황속에서 가맹본부의 참가 부담을 덜어주는 동반상생·나눔 박람회로 주목받고 있다. 협회는 부스 위치 선점에 대한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http://kfaexpo.kr)를 통해서만 신청접수를 받아 선착순 마감한다. 사업기획팀 민재기 차장은 "동반상생과 나눔을 취지로 가맹본부들의 참가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기본부스로만 구성한 전시관을 마련한 데에 참가업체들의 호응이 폭발적이다. 어느 때보다 빠른 부스 참가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는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와 사업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 교류의 장이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이 후원예정이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일본 오사카에 복합매장 오픈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오는 17일 일본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이하 USJ)에 '놀부 셰프스 초이스(Nolboo Chef's Choice)'를 오픈한다. 'Nolboo Chef's Choice'는 놀부 대표 브랜드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 놀부항아리갈비의 다양한 메뉴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복합매장으로써 놀부 창립 이래 첫 일본 매장이다. 매장은 연평균 관광객 수 1천만 명을 자랑하는 오사카의 명소 USJ에 입점하여 맥도날드, 하드락카페 등유명 글로벌 브랜드 매장과 나란히 자리해 경쟁할 예정이다. 해당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향후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메뉴 및 시장 테스팅, 현지 고객 분석 등을 위한 안테나샵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28년 전통과 노하우가 총망라된 핵심 원료와 KEY MIX, 노하우 품목은 현지공장에서 OEM방식으로 공급된다. 한편, 놀부는 지난 3일 일본 오사카의 호텔 케이한 유니버셜 호텔 타워에서 놀부 김준영 대표, 놀부 고경진 전무, 골든아치재팬 미츠오 타나베 대표, 골든아치재팬 마스히로 나카가와 회장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놀부 재팬 조인트벤처 조인식'을 진행했다. 놀부는 일본 맥도날드 출신 임원 위주로 구성된 현지 외식업체 골든아치재팬과 합작회사를 설립,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다. 놀부 COO 고경진 전무이사는 "일본인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각지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일본의 대표 관광지인 USJ에 입점함으로써 고객들에게 K-FOOD를 진가를 놀부의 맛을 통해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USJ놀부 매장을 글로벌 대표 매장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며, 향후 오사카에 이어 동경, 나고야 등 일본의 핵심 도시 위주로 놀부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제1회 나만의 한식 레시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24일 성남 본사에서 '제1회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놀부는 28년 간 한식을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외식기업으로써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을 메뉴 개발을 목표로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을 기획했다. 놀부가 주최하고 한식재단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쌈과 부대찌개에 이색 아이디어를 더한 레시피를 주제로 선정했다. 총 217개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놀부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본선 경연대회를 열고 맛과 참신성, 상품성, 완성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수상자는 보쌈 부문 △대상 민요한(광양고등학교) △금상 이성호, 최원진(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특별상 김슬아(국민대학교), 부대찌개 부문 △대상 문소연, 최지윤(성신여자대학교) △금상 이형준(우송대학교) △특별상 김철진, 박민정(충남대학교) 씨다. 놀부는 대상 300만원, 금상 50만원, 특별상 3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 상패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더불어 학생들의 소중한 레시피를 향후 실제 메뉴로 출시하는 안도 긍정 검토할 계획이다. 보쌈 부문 대상을 차지한 문요한 군은 "메뉴를 완성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영광의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멋진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놀부 안도영 마케팅팀 이사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우수한 레시피가 쏟아져 한식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들의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외식 관련 공모전을 개최해 한식 세계화, 외식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하단테마 카테고리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