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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 ABC협회 회비 인상안 반대
기사입력| 2014-02-24 15:48:44
한국신문협회가 지난 20일 이사회를 통해 ABC협회의 회비 인상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ABC협회는 지난 13일 회원사 회비 평균 28.6% 인상안을 발표했다. 인상안에 따르면 회원사 별로 100%이상 인상이 4곳, 80~100% 인상이 6개사, 60~80%가 5개사, 20~40%가 4개사, 10~20% 4개사, 10% 미만이 7개사 등으로 파악됐다. 이는 회원사 평균 322만원, 최대 850만원의 회비를 추가부담 해야할 것으로 예상된다.
ABC협회는 지난해 정부지원금 4억원을 포함해 지난해 2억1500만원의 흑자를 냈다. 그러나 올해부터 정부지원금이 끊겨 약 1억8500만원의 적자가 예상돼, 이번 인상안을 추진 중이다.
한국신문협회는 27일 오후 3시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릴 예정인 ABC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회비 인상안에 대해 반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