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캠페인 포스터. 사진출처=인스타그램
유명 여배우의 전신 누드 포스터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메이드 인 첼시'에 출연중인 루시 왓슨(22)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최근 화보를 촬영했다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그녀의 화보는 국제동물보호단체 'PETA(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의 캠페인 포스터를 위한 것.
화보속에서 그녀는 금발을 길게 늘어뜨린 채 오른쪽 다리를 세우고 소파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또한 '모피?, 차라리 벗겠다'라는 문구도 게재됐다.
그녀는 촬영전 "난 채식주의자로 항상 동물을 사랑해 왔다"며 "모피가 어떤 방식으로 생산되는지 알고 있기에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