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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외식족 , 각기 다른 입맛 충족시키는 것이 명절외식 핵심 포인트!

기사입력| 2014-01-28 08:43:44
로운 샤브샤브.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는 것은 명절의 재미 중 최고로 꼽힌다. 그러나 음식을 장만해야 하는 엄마들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설을 앞두고 걱정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다. 음식에 후식까지 준비하고 이제 허리 좀 펴나 싶으면, 다시 또 다음 끼니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 따라서 이러한 부담과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요즘에는 명절 당일을 제외한 나머지 연휴기간 동안 외식을 즐기는 '명절 외식족'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외식에 나서기 앞서 한가지 중대한 고민거리는 가족들의 각기 다른 입맛을 충족시킬만한 메뉴를 찾는 것이다. 다양한 메뉴들로 온 가족의 입맛을 사로잡는 명절 외식장소로 어디가 좋을까?

외식업에 특별 공을 들이고 있는 이랜드는 다양한 콘셉트의 레스토랑으로 가족 단위 외식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데, 이중 '로운 샤브샤브'는 프리미엄 샤브샤브와 퓨전한식 샐러드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1등급 소고기와 해물로 구성된 샤브샤브 선택과 더불어, 7종의 신선한 야채와 퓨전 한식으로 구성된 28종의 다양한 샐러드바 메뉴, 5종의 디저트는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것. 또한 복분자 단호박, 누룽지 고구마 맛탕 등의 메뉴와 떡갈비, 떡볶이 메뉴는 달콤하고 고소해 편식으로 투정하는 아이들의 입맛과 영양에도 안성맞춤이다. 로운샤브샤브는 강남 뉴코아 아울렛, 평촌 NC백화점, 송도 커넬워크, 범계 뉴코아 아울렛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다른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겐 '애술리'를 추천할만하다.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애슐리는 평일 런치 9900원으로 60여 가지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애슐리 클래식 매장을 기본으로 하며, 호텔식 정찬, 그릴, 해산물, 브런치 등의 컨셉 매장들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다양한 메뉴와 인테리어로 20대 커플부터 어린 자녀를 동반한 주부, 50~60대 중장년까지 폭 넓은 고객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매 시즌마다 선보여지는 시즌메뉴들은 그야말로 인기 만점! 특히 미국 남부 지역의 가정식 음식을 테마로 한 올 겨울 시즌메뉴들 중 Best메뉴로 꼽히는 '뉴올리언스 치킨 검보'와, 푸짐한 메인 메뉴 '랍스터&스큐어 플래터 세트'는 매콤함이 더해져 겨울철 추위로 얼어붙은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뉴올리언스 지방의 대표적인 음식 뉴올리언스 치킨검보는 토마토 사과 소스에 치킨을 넣은 스튜로 새콤달콤하면서도 매콤한 끝 맛이 식욕을 자극한다. 또한 랍스터&스튜어 세트는 치즈를 듬뿍 올려 그릴에 구운 랍스터와 두툼한 소고기 꼬치를 팝오버와 함께 매콤한 해산물 소스에 곁들이는 메뉴로 에이드 두 잔과 샐러드바 2인이 포함되기 때문에 가족들과 푸짐하게 즐기기에 충분하다.

한편 최근에는 프리미엄 푸드코트 '푸드폴리탄' 또한 각기 다른 스타일의 다양한 음식점들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외식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을 잡아 끌고 있다. 푸드폴리탄은 코리안, 오리엔탈, 유로피안, 웨스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약 13여개의 요리전문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무엇보다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점은 각각 취향에 맞는 매장들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한곳의 장소에 모여 함께 음식들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웰빙 비빔밥 전문점 '채루', 찌개전문점 '정난들'과, 구이전문점 '다구오', 소문난 냉면집 '이루면옥', 정성을 담은 분식 '맘스푼' 등의 매장들이 어른들의 기호를 충족시키는 코리안 스타일 매장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유로피안 스타일 매장으로 홈페이드식 토마토소스로 만든 이탈리안 파스타&피자 전문점 '리미니'가 위치하고 있다. 또한 차이니즈 전문점 '텐하이', 오리엔탈 누들&라이스 전문점 '아시아문, 우동&소바 전문점 '소우덴', 일본 가정식 홈메이드 키친 '이게칸' 등 오리엔탈 매장들이 다양하게 있고, 웨스턴 스타일으로 수타피자 전문 '피자몰', 미국식 정통 수제버거 브랜드 '글로버거' 등을 맛볼 수도 있다. 더불어 달콤한 디저트가 가득한 스위트존 매장들로 후식까지 한번에 해결 할 수 있어 푸드폴리탄 내에서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다. 2013년 3월 평촌에서 시작된 푸드폴리탄은 맛의 박물관이라는 콘셉트로 현재 평촌, 대구, 광주, 야탑, 중계 등 5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 외식사업부 관계자는 "요즘에는 명절에 주부들의 음식준비 부담과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외식을 선호하는 가족 중심의 고객들이 점차 늘고 있다"고 하며, "다양한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매장들을 통해 각각의 기호와 입맛에 맞는 음식으로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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