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캐나다 자료사진
운항중인 항공기내에서 성관계를 갖은 커플이 경찰에 체포됐다.
26일(현지시간) 온라인매체 글로벌뉴스에 따르면 38세 남성과 24세 여성이 지난 24일 캐나다 토론토를 이륙해 헬리팍스로 향하던 에어캐나다 소속 여객기내에서 성관계를 가졌다는 것.
이 커플은 헬리팍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여성은 경찰관들을 발로 차면서 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식을 접한 해외네티즌들은 "미친 짓이다", "아이들도 있었을 텐데", "급하긴 했나보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