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기타

올 연말, 해외에선 펼쳐지는 축제는?

기사입력| 2013-12-27 12:00:40
바쁘게 지내온 날 들을 돌아보며, 더욱 특별하게 한 해를 마무리 하기 위해 연말 여행을 해외로 계획하는 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보다 특별한 연말을 보내고 싶다면, 내년 초까지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연말 분위기가 이어지는 축제가 해외로 눈을 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뉴욕부터 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하얼빈, 그리고 늦게나마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프랑스와 싱가포르가 연말 해외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축제현장의 생생함을 카카오톡, SNS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하기 위해 해외 데이터로밍 서비스를 이용, 더욱 스마트한 연말 여행을 계획해 볼 수 있다.

▲ 자연 속에서의 상쾌한 새해맞이를! 미국 뉴욕 '홀리데이 트레인 쇼'

상쾌한 자연 속에서 연말을 보내고 싶다면 뉴욕 보타니칼 가든으로 향하는 것이 좋다. 뉴욕 브롱스에 위치한 보타니칼 가든(식물원) 에서는 매년 크리스마스 및 연말을 기념해 홀리데이 트레인 쇼(Holiday Train Show)가 펼쳐진다.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하는 홀리데이 트레인 쇼는 2014년 1월 12일까지 열린다. 브루클린 브릿지, 브라운스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뉴욕의 유서 깊은 건물들을 미니어처로 제작하여 온실하우스 속에 전시해 두었으며, 이 미니어처들은 모두 천연 자연 재료로 제작되어 자연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다. 21종류의 기차들을 타고 100개 이상 전시된 각양각생의 건물들을 관람할 수 있다.

▲ 눈의 여왕을 만날 수 있는 곳 '중국 하얼빈 빙등제 & 빙설제'

지금 바로 중국으로 향한다면 겨울이 물씬 느껴지는 풍경 속에서 연말을 보낼 수 있다. 매년 1월 5일부터 2월 5일 사이,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는 눈과 얼음의 겨울 축제인 하얼빈 빙등제와 빙설제가 동시 개최된다.

세계 3대 겨울 축제에 속하는 하얼빈 빙등제에서는 전 세계의 유명 얼음 조각가들이 모여 세계의 유명 건축물이나 동물, 여신상 등의 모형을 만들어 전시한다.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 얼음 조각 안의 오색등을 밝혀 신비하고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해, 건축과 조각, 회화, 춤, 음악이 고루 어우러진 아름다운 축제 풍경을 연출한다.

하얼빈 빙설제에서는 하나의 거대한 공원으로 구성된 섬 속에 눈으로 만든 조각품들이 전시된다. 특히 영하 30도 이하로 내려가는 추운 밤에는 '세빙 현상(다이아몬드 더스트)'이 일어나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장관이 연출된다.

▲ 늦깎이로 즐기는 크리스마스 축제, '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 마켓' & '크리스마스 인 싱가포르'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 마켓은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크리스마스 마켓이다. '크리스마스 마켓의 원조'로 불리는 스트라스부르는 1570년부터 그 역사를 이어오며, 매년 연말을 가장 화려하고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세계의 주요 행사 중에 하나로 그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전통적 의미에 현대적인 장식 기법이 동원 되는 크리스마스 트리는 거대한 나무와 천 가지 색이 넘는 화려한 장식, 반짝이는 꽃 장식 등으로 화려하게 치장된다. 여기에 한밤 중에 빛을 내는 창문 장식과 계피 향 가득히 따뜻한 글루바인, 교회에서 흘러나오는 캐럴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특히 스트라스부르 역 광장에서 열리는 브레델 시장은 대표적인 마켓으로 다양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 등으로 소소하면서도 따뜻한 연말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마켓으로 꼽힌다.

추운 한국에서 벗어나 열대에서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싶다면 싱가포르가 제격이다. 싱가포르의 '크리스마스 인 싱가포르(Christmas In Singapore)'는 도시 전체가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져 관광객들에게 저명한 크리스마스 축제 중 하나다. 2014년 1월 5일까지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인 싱가포르는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하는 요소가 다양하다. 싱가포르의 메인 쇼핑거리인 오차드로드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져 수백 만개의 화려한 조명과 장식물이 거리를 환하게 비춘다. 싱가포르 강을 따라 즐기는 'Christmas by the River',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의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펼쳐져 도시 전체가 신나는 축제의 장으로 변한다.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낸다면, 2011년 영국판 론리 플래닛이 선정한 탑10 크리스마스 마켓에 선정되는 등 세계적으로 성대한 크리스마스 점등행사 중 하나로 손꼽히는 오차드로드의 점등행사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 스마트 여행의 필수품, 데이터 로밍도 스타일에 따라 맞춤형으로

해외여행지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정보를 찾거나 실시간 SNS 업로드를 즐기는 스마트 여행객들이 늘며, 데이터 로밍이 여행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하루 일정 요금을 낼 경우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무제한 로밍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마음껏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 요금제의 경우 화려한 축제가 펼쳐지는 프랑스, 미국, 싱가포르를 포함 전세계 6대륙 111개 국가에서 하루 9천원의 요금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해당 요금제의 경우 사용한 날에만 요금이 부과되고 사용하지 않으면 요금이 부과되지 않아 합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 기간형' 요금제의 경우 시간을 직접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해외 데이터 무제한 로밍 서비스를 확인하고 출국 전 자신의 여행에 맞는 요금제를 가입, 필요할 때에만 설정한 후 사용하면 보다 실속 있고 스마트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기타 관련기사

고발합니다

고발하러가기버튼
공백
공백

창업정보

더보기
  • 친환경 유기농 전문점 초록마을, 업계 최초 400호점 돌파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 www.choroc.com)은 지난 16일 오전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오픈과 동시에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 등 초록마을 관계자와 대구수성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수성점 신규 오픈과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를 축하하며 컷팅식과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김태일 점주는 행사를 통해 "평소 건강한 먹을 거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창업을 준비하면서 사람들에게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던 중 친환경?유기농 전문점 대표 브랜드인 초록마을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더불어 대구수성점이 400호점이라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끊임없이 노력해 1등 가맹점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2002년 1호점인 마포점을 시작으로 2012년 300호점 돌파 이후 3년여만에 이룬 쾌거이며, 친환경 유기농 업계 최초이자 독보적인 1위이다."며 "이는 초록마을의 철저하고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이 소비자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높은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이다.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가맹점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프랜차이즈산업협회, 9월3일~5일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박람회가 하반기 개최를 앞두고 부스 참가 기업을 선착순 모집한다.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는 오는 9월3일부터 5일까지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전관에서 개최되는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업체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깊은 역사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프랜차이즈박람회는 매번 수만명의 참관객 수를 자랑해 부스 조기 매진이라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협회는 이번에도 박람회 부스 판매 개시 2주만에 70%가 판매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어 조기 매진이 예상되므로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협회가 지난 6월 aT센터에서 개최한 '착한박람회'의 취지를 이어가고자 3개의 전시관 중 창의관 한 곳을 기본부스로만 구성, 경기 불황속에서 가맹본부의 참가 부담을 덜어주는 동반상생·나눔 박람회로 주목받고 있다. 협회는 부스 위치 선점에 대한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http://kfaexpo.kr)를 통해서만 신청접수를 받아 선착순 마감한다. 사업기획팀 민재기 차장은 "동반상생과 나눔을 취지로 가맹본부들의 참가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기본부스로만 구성한 전시관을 마련한 데에 참가업체들의 호응이 폭발적이다. 어느 때보다 빠른 부스 참가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는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와 사업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 교류의 장이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이 후원예정이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일본 오사카에 복합매장 오픈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오는 17일 일본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이하 USJ)에 '놀부 셰프스 초이스(Nolboo Chef's Choice)'를 오픈한다. 'Nolboo Chef's Choice'는 놀부 대표 브랜드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 놀부항아리갈비의 다양한 메뉴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복합매장으로써 놀부 창립 이래 첫 일본 매장이다. 매장은 연평균 관광객 수 1천만 명을 자랑하는 오사카의 명소 USJ에 입점하여 맥도날드, 하드락카페 등유명 글로벌 브랜드 매장과 나란히 자리해 경쟁할 예정이다. 해당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향후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메뉴 및 시장 테스팅, 현지 고객 분석 등을 위한 안테나샵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28년 전통과 노하우가 총망라된 핵심 원료와 KEY MIX, 노하우 품목은 현지공장에서 OEM방식으로 공급된다. 한편, 놀부는 지난 3일 일본 오사카의 호텔 케이한 유니버셜 호텔 타워에서 놀부 김준영 대표, 놀부 고경진 전무, 골든아치재팬 미츠오 타나베 대표, 골든아치재팬 마스히로 나카가와 회장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놀부 재팬 조인트벤처 조인식'을 진행했다. 놀부는 일본 맥도날드 출신 임원 위주로 구성된 현지 외식업체 골든아치재팬과 합작회사를 설립,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다. 놀부 COO 고경진 전무이사는 "일본인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각지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일본의 대표 관광지인 USJ에 입점함으로써 고객들에게 K-FOOD를 진가를 놀부의 맛을 통해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USJ놀부 매장을 글로벌 대표 매장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며, 향후 오사카에 이어 동경, 나고야 등 일본의 핵심 도시 위주로 놀부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제1회 나만의 한식 레시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24일 성남 본사에서 '제1회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놀부는 28년 간 한식을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외식기업으로써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을 메뉴 개발을 목표로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을 기획했다. 놀부가 주최하고 한식재단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쌈과 부대찌개에 이색 아이디어를 더한 레시피를 주제로 선정했다. 총 217개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놀부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본선 경연대회를 열고 맛과 참신성, 상품성, 완성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수상자는 보쌈 부문 △대상 민요한(광양고등학교) △금상 이성호, 최원진(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특별상 김슬아(국민대학교), 부대찌개 부문 △대상 문소연, 최지윤(성신여자대학교) △금상 이형준(우송대학교) △특별상 김철진, 박민정(충남대학교) 씨다. 놀부는 대상 300만원, 금상 50만원, 특별상 3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 상패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더불어 학생들의 소중한 레시피를 향후 실제 메뉴로 출시하는 안도 긍정 검토할 계획이다. 보쌈 부문 대상을 차지한 문요한 군은 "메뉴를 완성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영광의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멋진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놀부 안도영 마케팅팀 이사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우수한 레시피가 쏟아져 한식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들의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외식 관련 공모전을 개최해 한식 세계화, 외식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하단테마 카테고리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