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남 관계 재연 . 사진캡처=유튜브
체중이 200kg에 달하는 비만남성이 잊지 못할 첫경험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숫총각 그렉(21)은 한 달간 만나오던 진이라는 여성과 첫 관계를 갖기위해 침대로 향했다.
그러던 중 웃지못할 사고가 일어났다. 그렉의 체중이 실린 진의 몸이 침대를 넘어 머리가 콘크리트 벽을 뚫은 것. 진의 체중은 그렉의 4분의1인 50kg에 불과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그렉은 "기절한 그녀를 보고 내가 그녀를 죽였다고 착각했다"고 말했다.
병원에 옮겨진 그녀는 가벼운 뇌진탕 증세로 치료를 받았다. 둘은 이후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건은 8년전 발생했던 일이지만 오는 28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케이블 방송사가 방영할 재연 프로그램중 하나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