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은 피부관리를 열심히 하는 것에 비해 제대로 된 탈모두피관리를 하는 사람들은 비교적 적은 편이다. 하지만 사실 피부관리보다 두피관리를 하는 것이 더 쉽고 간편한 방법들도 많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다.
특히 요즘은 미용실에서의 잦은 헤어 시술 등의 이유로 손상모발을 가진 사람들이 많으며, 손상모발을 위한 헤어 케어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어 주변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두피관리법으로는 올바른 머리감기방법을 통해 마사지를 해주는 방법이다.
샴푸는 가능하면 두피에 자극을 주지 않는 순한 샴푸를 쓰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샴푸로 거품을 낼 때에는 두피에 직접 문지르지 않고 손에서 먼저 거품을 낸 후 모발에 옮겨 샴푸질을 해야 하는데, 이것은 두피에 계면활성제가 직접 닿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샴푸질을 하면서 손마디 끝으로 두피에 자극을 주면서 마사지를 해 주게 되면 각질이나 탈모예방에 좋다. 샴푸잔여물은 최대한 머리두피에 남아 있지 않도록 완전히 헹구어 주는 것이 좋으며, 샴푸용기입구를 깨끗하게 사용하여 청결을 유지하는 것도 유의해야 할 점이다.
샴푸를 완전히 헹구어 낸 후에는 린스 또는 트리트먼트와 같은 헤어케어 제품을 사용하여 모발관리를 해 주면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
트리트먼트 사용법으로는 내용물을 머리두피에 직접 도포하지 말고 머리카락에 가볍게 문질러 주면 된다. 이때 자신의 머리카락 중에서 손상이 된 부분을 집중적으로 케어 해 주면 린스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트리트먼트 시간이 길다고 모발에 좋은 것은 아니므로 너무 오래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샴푸와 마찬가지로 헹궈 낼 때 두피모발에 잔여물이 남아 있지 않도록 신경을 쓰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머리감기를 한 후에 젖은 머리 상태에서 헤어 컨디셔너 제품이나 에센스를 모발에 발라주고, 젖은 머리 빗질을 해주게 되면 헤어 케어에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두피 케어 및 두피마사지가 가능한 기능성 샴푸, 트리트먼트로 유명한 더헤어머더셀러(www.hamocell.com)는 청담동, 강남역, 신촌 미용실과 같은 유명 헤어샵의 헤어 디자이너가 추천하는 전문 샴푸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자신의 두피나 모발상태에 따라 제품을 골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두피의 과잉피지분비로 인해 비듬이 생기거나 번들거리는 지성모발 특징을 가진 경우에는 헤머셀 샴푸 중 피지조절 역할을 해 주는 제품으로 지성 모발과 두피손질을 해 주면 비듬제거에 도움이 된다. 반대로 두피에 수분과 유분기가 없어 푸석한 건성모발과 겨울철 두피각질 또는 두피 벗겨짐으로 고민하는 사람은 셀프 두피각질 제거방법으로 두피를 진정시켜주고 건조한 두피에 보습효과를 줄 수 있는 헤어케어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두피마사지 효과보다 극 손상 모발케어를 원하는 경우에는 실크단백질과 밀단백질이 함유되어 모발에 코팅 막을 형성해주는 더헤어머더셀러의 트리트먼트를 사용한다면 모발케어에 도움이 된다. 또한 두피에 직접적인 자극이 갈 수 있는 실리콘, 합성방부제, 화학계면활성제를 무첨가하여 모발 클리닉에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무 실리콘샴푸와 트리트먼트를 매일 사용할 경우 영양성분들이 손상모발에 집중적으로 케어해 주어 탈모방지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얇고 가는 머리카락을 굵은 모발로 건강하게 가꾸어 주는 효과가 있다.
잦은 헤어스타일 변신으로 인해 손상된 모발과 두피각질 및 비듬 케어가 고민이라면 유해물질성분이 없는 두피관리제품으로 꾸준히 관리해 주는 것은 어떨까? 값비싼 두피클리닉, 마사지 없이 집에서도 셀프 헤어케어가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