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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베트남 호찌민에 글로벌 252호점 개장
기사입력| 2013-11-20 11:25:29
롯데마트가 베트남 호찌민시에 베트남 5호점을 개장한다.
호찌민시 인근 빈증성에 개장하는 베트남 5호점(빈증점)은 글로벌 252호점이기도 하다.
빈증성은 베트남 남동부에 있는 인구 150만명의 도시로 2004년부터 외국인 투자가 활발해진 곳이다.
이 때문에 나이키와 H&M 등 유명 브랜드 제조 공장이 속속 입주하고 있다.
빈증점은 공단 인근 상업지역에 1만4626㎡ 규모의 복층 건물로 들어선다. 1층엔 롯데마트와 경정비 매장이, 2층엔 영화관과 볼링장 등 문화·편의시설이 입점한다.
롯데마트는 한국·중국·일본 식료품 500여종을 모은 '아시아존'을 열고 베트남형 '통큰 상품'으로 차별화하기로 했다.
롯데마트는 최근 인도네시아에 35호점(솔로점)과 36호점(찌르본점)을 잇달아 개장하는 등 동남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로써 롯데마트는 베트남 5개, 인도네시아 36개, 중국 105개 등 해외 점포 146곳과 국내 점포 106곳 등 4개국에서 252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