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기타

건선 악화요인과 생활 속 건선관리는?

기사입력| 2013-11-15 10:19:59
피부의 여러 가지 기능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일이다. 쌀쌀하고 건조한 기후가 되면 땀 분비를 줄이고 피지를 적절하게 조절하여 체온조절을 하는 것이 정상적인 피부의 역할이다. 그러나 건선환자인 경우 피부의 정상적인 조절능력이 정상인보다 떨어져 있기 때문에 피부가 기후의 변화에 미처 적응하기도 전에 건선이 먼저 악화되기 십상이다. 환절기에 악화되기 쉬운 건선에 대하여 어떻게 관리하고 치료하는 것이 좋은지 YK박윤기피부과 박윤기 원장의 도움으로 알아보자.

먼저 건선환자는 가을부터 겨울 사이에 악화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건선의 악화요인들이 겹치지 않게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에 건선을 악화시키는 요인을 숙지해 두면 많은 도움이 되므로 이를 숙지하고 생활하는 것이 현명하다.

▶피부건조가 지속되면 염증발생의 원인

우리나라의 특성상 가을철과 겨울철에는 실내온도가 높고 목욕 시 때(각질)를 미는 습관 등 피부건조를 유발하는 경향이 많다. 피부의 건조가 지속되면 염증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염증이 건선을 더욱 악화시킨다. 따라서 가급적 실내온도를 낮추며 목욕하는 시간을 줄이고 자극성 없는 보습제를 꾸준히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의 압박, 마찰도 건선을 악화시키는 요인

건선환자의 경우의 피부의 외상에 의해 건선이 악화되는 경우도 있는데, 심하게 긁혀 상처가 나고 피가 나는 외상뿐만 아니라 반복적인 마찰과 압박으로도 건선이 악화될 수 있다. 건선환자가 오래 앉아서 일하는 경우 엉덩이에, 꽉 끼는 벨트나 속옷을 입는 경우 허리부분에 많이 생기게 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가급적이면 꽉 끼는 옷을 피하고 장기간 외출 시 옷을 가볍게 입는 것이 좋다.

▶감기, 스트레스로 인한 건선악화에 조심하자

감기와 스트레스도 건선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다.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조울증 등의 치료에 쓰이는 리튬, 감기 치료에 쓰는 진통소염제등을 복용하게 되면 건선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박윤기 원장은 건선환자들이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악화 요인들을 설명하며 "편도선염이나 감기가 걸린 후 피부에 작은 물방울 형태로 붉은 반점이 나타나거나 전신에 발생한다면 물방울건선이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물방울건선은 작은 원모양으로 붉은 반진과 하얀 각질을 동반하는 형태인데 물방울건선은 다른 건선에 비해 치료반응이 좋아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비타민D약물과 단파장 자외선 치료를 병행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단파장 자외선 치료는 건선이 발생한 부위에 자외선B파장을 조사하며 주 2회 간격으로 7~10회 정도 치료받으면 호전되고, 이후 주 1회씩 2~4개월간 재발 방지를 위한 치료를 꾸준히 받는 것이 좋다." 라고 전했다.

개원 후 보다 많은 건선환자들을 접하기 위해 건선 환우 커뮤니티로 알려져 있는 "눈사람"을 통해 무료 상담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박원장은 1982년 하버드 의대에서 피부과 연수를 마치고 국내 처음으로 건선과 백반증에 대한 광선치료를 시작했으며 14대 김영삼 전 대통령과 15대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과 그 가족들의 피부과 진료를 담당한 주치의 출신으로 잘 알려져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기타 관련기사

고발합니다

고발하러가기버튼
공백
공백

창업정보

더보기
  • 친환경 유기농 전문점 초록마을, 업계 최초 400호점 돌파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 www.choroc.com)은 지난 16일 오전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오픈과 동시에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 등 초록마을 관계자와 대구수성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수성점 신규 오픈과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를 축하하며 컷팅식과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김태일 점주는 행사를 통해 "평소 건강한 먹을 거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창업을 준비하면서 사람들에게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던 중 친환경?유기농 전문점 대표 브랜드인 초록마을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더불어 대구수성점이 400호점이라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끊임없이 노력해 1등 가맹점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2002년 1호점인 마포점을 시작으로 2012년 300호점 돌파 이후 3년여만에 이룬 쾌거이며, 친환경 유기농 업계 최초이자 독보적인 1위이다."며 "이는 초록마을의 철저하고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이 소비자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높은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이다.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가맹점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프랜차이즈산업협회, 9월3일~5일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박람회가 하반기 개최를 앞두고 부스 참가 기업을 선착순 모집한다.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는 오는 9월3일부터 5일까지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전관에서 개최되는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업체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깊은 역사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프랜차이즈박람회는 매번 수만명의 참관객 수를 자랑해 부스 조기 매진이라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협회는 이번에도 박람회 부스 판매 개시 2주만에 70%가 판매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어 조기 매진이 예상되므로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협회가 지난 6월 aT센터에서 개최한 '착한박람회'의 취지를 이어가고자 3개의 전시관 중 창의관 한 곳을 기본부스로만 구성, 경기 불황속에서 가맹본부의 참가 부담을 덜어주는 동반상생·나눔 박람회로 주목받고 있다. 협회는 부스 위치 선점에 대한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http://kfaexpo.kr)를 통해서만 신청접수를 받아 선착순 마감한다. 사업기획팀 민재기 차장은 "동반상생과 나눔을 취지로 가맹본부들의 참가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기본부스로만 구성한 전시관을 마련한 데에 참가업체들의 호응이 폭발적이다. 어느 때보다 빠른 부스 참가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는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와 사업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 교류의 장이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이 후원예정이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일본 오사카에 복합매장 오픈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오는 17일 일본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이하 USJ)에 '놀부 셰프스 초이스(Nolboo Chef's Choice)'를 오픈한다. 'Nolboo Chef's Choice'는 놀부 대표 브랜드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 놀부항아리갈비의 다양한 메뉴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복합매장으로써 놀부 창립 이래 첫 일본 매장이다. 매장은 연평균 관광객 수 1천만 명을 자랑하는 오사카의 명소 USJ에 입점하여 맥도날드, 하드락카페 등유명 글로벌 브랜드 매장과 나란히 자리해 경쟁할 예정이다. 해당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향후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메뉴 및 시장 테스팅, 현지 고객 분석 등을 위한 안테나샵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28년 전통과 노하우가 총망라된 핵심 원료와 KEY MIX, 노하우 품목은 현지공장에서 OEM방식으로 공급된다. 한편, 놀부는 지난 3일 일본 오사카의 호텔 케이한 유니버셜 호텔 타워에서 놀부 김준영 대표, 놀부 고경진 전무, 골든아치재팬 미츠오 타나베 대표, 골든아치재팬 마스히로 나카가와 회장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놀부 재팬 조인트벤처 조인식'을 진행했다. 놀부는 일본 맥도날드 출신 임원 위주로 구성된 현지 외식업체 골든아치재팬과 합작회사를 설립, 놀부의 일본 진출을 위한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다. 놀부 COO 고경진 전무이사는 "일본인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각지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일본의 대표 관광지인 USJ에 입점함으로써 고객들에게 K-FOOD를 진가를 놀부의 맛을 통해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USJ놀부 매장을 글로벌 대표 매장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며, 향후 오사카에 이어 동경, 나고야 등 일본의 핵심 도시 위주로 놀부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놀부, 제1회 나만의 한식 레시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24일 성남 본사에서 '제1회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놀부는 28년 간 한식을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외식기업으로써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을 메뉴 개발을 목표로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을 기획했다. 놀부가 주최하고 한식재단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쌈과 부대찌개에 이색 아이디어를 더한 레시피를 주제로 선정했다. 총 217개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놀부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본선 경연대회를 열고 맛과 참신성, 상품성, 완성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수상자는 보쌈 부문 △대상 민요한(광양고등학교) △금상 이성호, 최원진(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특별상 김슬아(국민대학교), 부대찌개 부문 △대상 문소연, 최지윤(성신여자대학교) △금상 이형준(우송대학교) △특별상 김철진, 박민정(충남대학교) 씨다. 놀부는 대상 300만원, 금상 50만원, 특별상 3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 상패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더불어 학생들의 소중한 레시피를 향후 실제 메뉴로 출시하는 안도 긍정 검토할 계획이다. 보쌈 부문 대상을 차지한 문요한 군은 "메뉴를 완성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영광의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멋진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놀부 안도영 마케팅팀 이사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우수한 레시피가 쏟아져 한식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들의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외식 관련 공모전을 개최해 한식 세계화, 외식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하단테마 카테고리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