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엽기적이고 위험한 장난이 공개돼 화제다.
영국 리즈대학의 학생으로 알려진 한 남성이 친구와 스포츠게임 '피파 13' 내기에서 져 엽기적인 벌칙을 받았다고 현지매체 메트로가 13일(현지시간) 전했다. 다름아닌 고환에 스테이플러(일명 호치키스)를 박는 것.
바지를 내리고 벌칙을 받은 그는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어쩔 줄 몰라했다.
그는 "단 한번도 친구와의 게임에서 진 적이 없었기에 자신있게 내기를 했다"고 말했다.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