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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마친 청춘들을 위한 첫 해외여행 TIP

기사입력| 2013-11-14 10:27:51
2014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결과가 어떻든 가쁜 숨을 몰아 쉬며 공부만 해온 수험생들에게 스스로를 돌아보고 즐길 휴식 시간이 주어졌다. 황금 같은 휴식 시간 이것 저것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수험생들의 버킷리스트 중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 바로 해외여행이다. 나 홀로, 또는 마음 맞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해외여행은 학창시절의 마지막 추억을 선사하는 것 이상으로, 앞으로 어떻게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딜지 생각하고 마음을 다스릴 기회가 될 수 있다. 지금, 혹은 앞으로 해외여행을 떠날 초보 여행자들을 위해 해외여행에 필요한 준비물을 모아봤다.

■ 또 하나의 민증, 여권 발급받기!

고3 시절, 주민센터에서 손가락에 검은 잉크를 묻히며 주민등록증을 만든 기억은 '나도 어른이구나'하는 설렘을 안겨준다. 하지만 해외를 나가기 위해 다른 '증'이 필요하니, 바로 여권이다. 여권 발급은 해외 여행의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다. 여권은 전국 여권사무 대행기관 및 재외공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가까운 구청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최근 6개월 안에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와 수수료(전자여권 기준, 복수여권 53,000원/단수여권 20,000원)를 가지고 방문해 구비되어 있는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는 간단한 과정만 거치면 여권을 발급할 수 있다. 다만, 미성년자인 수험생의 경우 부모님(법정대리인)과 동행하거나 발급동의서를 구비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여권 발급일 까지는 약 3일간의 시간이 소요된다.

■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 줄, 여행상품 예약하기!

여행을 준비하며 가장 설레는 순간은 뭐니뭐니해도 항공권과 숙소 예약이다. 유럽이나 동남아 등 자신이 꿈꿔왔던 곳이 현실이 되어가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또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는 개인의 스타일에 따라 관광이나 휴양 등 여행의 목적에 따른 여행지 선정도 중요하다. 교과서에서만 봐온 유명 예술작품들을 직접 보고 싶다면 유럽으로, 시험을 준비하느라 쌓인 피로를 풀고 쉽다면 동남아 힐링 여행을 계획해볼 수 있다. 익스피디아, 아고다와 같은 온라인 예약 전문 사이트를 이용하면 직접 가격을 비교하며 간편하게 항공편과 숙소를 예약할 수 있다. 만약 직접 예약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여행사가 제공하는 여행상품을 이용하면 된다. 특히 각 여행사에서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를 활용하면 보다 알뜰하게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레드캡투어는 수험표를 소지한 수험생에게 9일 동안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등 4개국을 돌아보는 유럽 여행 상품을 5%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내일투어도 11월 22일까지 유럽과 지중해 배낭여행 상품을 예약한 뒤 출발 전 수험표를 제시하면 5%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유럽으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눈 여겨 볼만 하다. 이 밖에도 롯데관광은 수능 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유럽과 동남아 여행 상품을 최대 10% 할인해주고, 가족이나 친구 등 동반인에게도 7% 할인 혜택을 제공해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갈 계획이 있거나, 동남아로의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절호의 기회이다.

■ 배낭여행의 필수, 현지정보 및 연락 수단 확인하기!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활용이다. 언제 다시 올지 모르기 때문에, 1분 1초라도 활용해야 알차고 기억에 오래 남는 여행을 만들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현지에 대한 정보를 미리 수집해 헤매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필수. 특히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면 현지에서 지도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길을 찾을 수 있고, 실시간으로 맛집을 찾을 수 있어 유용하다. SK텔레콤의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는 1일 9천원에 전세계 6개 대륙 111개국에서 데이터 무제한 로밍을 제공, 이를 활용하면 현지에서 로밍 비용 걱정 없이 마음껏 정보 검색도 할 수 있고, 부모님 또는 친구들과도 사진이나 동영상을 비롯해 마음껏 채팅을 즐길 수 있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일주일 이상 여행을 갈 계획으로 데이터 무제한 로밍 서비스를 매일 이용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T로밍 데이터 1/3/5' 서비스도 추천할만하다. 이 서비스는 15일 동안 1만원, 3만원, 5만원에 각각 20MB, 100MB, 300MB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정액 요금제로 필요할 때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3G와 LTE를 동시에 지원해 해외에서도 빠른 데이터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로밍이 불가능한 미성년자들을 위해 SK텔레콤에서는 법정 대리인의 동의 하에 로밍 서비스 가입을 허용하는 '로밍일시 허용'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해외에서 로밍을 사용하고 싶을 경우 법정 대리인의 동의와 허락이 있으면, 해외에서도 원하는 요금제로 얼마든지 휴대폰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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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유기농 전문점 초록마을, 업계 최초 400호점 돌파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 www.choroc.com)은 지난 16일 오전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오픈과 동시에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 등 초록마을 관계자와 대구수성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수성점 신규 오픈과 초록마을 400호점 돌파를 축하하며 컷팅식과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초록마을 대구수성점 김태일 점주는 행사를 통해 "평소 건강한 먹을 거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창업을 준비하면서 사람들에게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던 중 친환경?유기농 전문점 대표 브랜드인 초록마을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더불어 대구수성점이 400호점이라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끊임없이 노력해 1등 가맹점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초록마을 박용주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2002년 1호점인 마포점을 시작으로 2012년 300호점 돌파 이후 3년여만에 이룬 쾌거이며, 친환경 유기농 업계 최초이자 독보적인 1위이다."며 "이는 초록마을의 철저하고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이 소비자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높은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이다.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가맹점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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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부, 제1회 나만의 한식 레시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24일 성남 본사에서 '제1회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놀부는 28년 간 한식을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외식기업으로써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을 메뉴 개발을 목표로 '나만의 한식레시피 공모전'을 기획했다. 놀부가 주최하고 한식재단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3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쌈과 부대찌개에 이색 아이디어를 더한 레시피를 주제로 선정했다. 총 217개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놀부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본선 경연대회를 열고 맛과 참신성, 상품성, 완성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수상자는 보쌈 부문 △대상 민요한(광양고등학교) △금상 이성호, 최원진(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특별상 김슬아(국민대학교), 부대찌개 부문 △대상 문소연, 최지윤(성신여자대학교) △금상 이형준(우송대학교) △특별상 김철진, 박민정(충남대학교) 씨다. 놀부는 대상 300만원, 금상 50만원, 특별상 3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 상패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더불어 학생들의 소중한 레시피를 향후 실제 메뉴로 출시하는 안도 긍정 검토할 계획이다. 보쌈 부문 대상을 차지한 문요한 군은 "메뉴를 완성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영광의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멋진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놀부 안도영 마케팅팀 이사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우수한 레시피가 쏟아져 한식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들의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외식 관련 공모전을 개최해 한식 세계화, 외식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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