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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성형외과 옥재진 원장, 아시아 지역 가슴성형 권위자로 우뚝

기사입력| 2013-10-28 13:01:16
더성형외과 유방센터 옥재진 원장이 또 한번 앨러간社의 초청으로 Live Surgery 집도를 맡으며, '의사를 가르치는 의사'라는 별칭에 걸맞는 아시아 가슴성형 권위자로서 우뚝 섰다.

이번 Live Surgery는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지역의 성형외과 의사들을 상대로 지난 25~26일 양 일간압구정 더성형외과6층 수술실과 5층 컨퍼런스룸의 멀티화상시스템을 이용한 시연으로 진행되었다.

라이브서저리(Live Surgery)란 해당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문의가 실제 수술을 집도하여선진 수술기법과 축적된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것으로, 옥재진 원장은 앨러간社의 초청을 받아 지난 광주, 부산지역 가슴성형 Live Surgery를 성공적으로 집도한 바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옥재진 원장이 직접 집도한 겨드랑이 절개 물방울가슴성형은 위아래 모양이 다른 물방울보형물의 특성상 수술 시 볼록한 부분이 앞쪽에 위치해야 하는 난제가 있다. 때문에 의사들 사이에서도 까다로운 수술로 손꼽히며 임상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만이 가능한 수술법이다."라고 초청의 이유를 밝혔다.

이날 시연된 겨드랑이 물방울가슴성형은 내시경을 도입하여 겨드랑이 절개부위를 통해 가슴 속 구조를 육안으로 확인 후정확한 박리로 조직손상을 최소화한 가슴성형수술이다. 수술에 사용된 물방울 보형물은 인체공학적 설계로 위는 얇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볼륨감이 생기는 자연스러움이 특징이다.

유두 끝이 살짝 올라갈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어 유두를 중심으로 가슴아래 부분이 점차 풍만해지는 가장 이상적인 가슴형태를 만들어 준다. 출혈이 적은 만큼 부기도 적어 통증완화에 효과적이며, 흉터가 적은 심미적인 부분까지 고려해 수술 후 만족도가 높다.

Live Surgery에 참석한 대만의 한 성형외과 의사는 "성형은 선천적 기형이나 뜻하지 않은 사고로 인해 생긴 외형에 대한 재건성형 및 심리적인 콤플렉스를 치유하는 치료법이다. 한국은 성형강국이라고 불릴 만큼 성형이라는 의료분야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질투는 나지만 한국의 성형 의술이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올랐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물방울가슴성형수술을 성공리에 집도한 옥재진 원장은 서울아산 병원 재직 시절부터 현재까지 수 년 동안 가슴확대, 축소수술 및 유방재건술 등의 모든 유방성형을 직접 집도하고 있다. 특히 유방재건술은 기존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서도 어려워하는 수술로, 시설과 장비는 물론 협진시스템과 노하우가 뒷받침 되어야 하는 고난이도 수술이다. 때문에 로컬병원에서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국내 최초로 유방재건술에 성공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가슴성형 권위자이다.

더성형외과 옥재진 원장은 "가슴성형은 단지 크기와 미적요소에만 머무르는 수술이 아니다. 최근 자연스러움과 최소흉터를 지향하는 겨드랑이절개 물방울가슴성형이 트렌드를 이어가는 것처럼 사회적 요소까지 고려해야 한다. 또한 수술 후 수유기능 이상여부나 유방암 발병 가능성 등 기능적인 측면도 충분히 숙지해야 더 발전하는 가슴성형의 지표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절대로 최고라고 자만하지 말고 꾸준한 연구활동을 통해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며 환자들의 고민까지 같이 호흡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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