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에 걸쳐 내 몸을 괴롭히는 변비 및 치질. 그동안 수많은 정보를 접하고 갖가지 음식에, 운동에, 여러 변비약 등 가능한 방법으로 다 노력을 해 보았어도 "만성" 이라는 질병의 특성이 말해주듯 몸에서 떠나지 않고 고통을 주는 블랙홀로 남아있다. 우리나라 최다건수 수술 질환이 바로 항문질환. 대장암도 4대 암으로 급속 증가했다.
이에 과연 무슨 요인에 의해 대표적 배변장애인 변비와 항문질환인 치질 등이 초기에 쉽게 해결 되지않고 만성질환으로 발전, 더욱 악화되는지를 의료현장의 전문의에 의해 과학적으로 연구됐다.
그 해결책으로 변비약이나 음식이 아닌 배변시 우리 몸의 문제에 역으로 작용해서 해결해주는 물리적인 방법, 즉 기구를 통한 대안이 병원 임상과 전문학회 발표를 통해 소개되었다. 바로 "꼴로렉" 이라는 좌변기 시트에 지지대가 장착된 형태로, 배변시에 일반 좌변기처럼 앉아 사용하는 기기다.
또는 주걱형태의 지지대가 항문 뒤로 바로 연결된 직장을 자극하며 위로 밀어주는 형태로 배변활동에 가장 주요한 동력인 대장의 연동운동을 활성화시켜, 배변을 용이하게 해준다. 동시에 물리적으로 지지대가 아래로 쳐진 직장 끝을 위로 밀어줌으로써 항문 뒤로 걸쳐져 있는 변을 밀어 배출시키도록 설계되었다.
여기에 아침마다 장시간 항문 쪽으로 과도하게 힘주기룰 수년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행함으로써 직접적 결과로 항문 괄약근이 과도하게 벌어지기를 반복해 서서히 약해지며 손상 등이 발생하며,단단한 변에 의한 충격으로 상처 나는 문제에 대해, 지지대가 항문을 뒤에서 앞으로 밀어줌으로써 항문 괄약근의 근력을 보호 유지시켜준다. 단단한 변이 항문에 충격을 주는 것을 최소화 시키도록 설계 되었다.
이 작용 메커니즘은 임상을 통해 검증되고 결과가 권위있는 해외 저널 및 국내외 학회에 발표되었다. 3개월 사용에 변비 84%, 항문 통증87%, 배변시 출혈 65%의 치료를 보여준 것.
변장애가 없는 정상적인 사람도 잔변감 없이 수월하게 쾌변을 볼 수 있으며, 특히 변비나 치질로 고생하는 임산부나 산모 에게는 특별히 도움이 된다. 출산에 따라 확장되고 약해진 근육 회복에 도움을 준다. 신체 삽입이 아니라 부작용 없이 안전하며, 특히 질병의 특성상 개인의 수치심과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에게 가정에서 가족 모두가 쉽게 사용하면서, 배변장애를 해결하며 항문질환을 예방-개선시켜주는 기기로서 의미가 있다.[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