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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맞는 탈모치료와 병원을 선택하려면?

기사입력| 2013-08-21 09:50:49
광주에 사는 40대 중반의 L모씨는 탈모치료를 위해 병원에서 주는 프로페시아를 오랜 기간 복용하였지만, 최근 성욕감퇴와 발기부전의 증상 때문에 복용을 중단하며서 다시 탈모가 심해지기 심해지자 마음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였다. L모씨의 경우처럼 약을 복용하는 방법이 탈모치료의 유일한 방법인 것처럼 탈모병원에서 설명을 들은 경우에는 다른 탈모치료법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하기 마련이다.

남성의 경우 40세 전후까지는 호르몬에 의한 남성형 탈모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남성호르몬을 억제시키는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 등의 약제가 효과를 보이지만, 40세 이후에는 노화에 따른 탈모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모발의 성장주기를 조절하고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는 관리차원의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여성탈모의 경우에는 남성탈모와는 달리 50% 미만에서 유전적인 관련이 있고, 갑상선질환, 빈혈, 급격한 다이어트, 내분비질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산후휴지기탈모의 경우 대부분은 6개월 사이에 자가 호전되지만 약 10% 정도에서 만성탈모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엔 탈모전문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광주에 있는 미라클피부과 탈모/모발이식센터의 강효 원장은 "탈모치료의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시기의 결정과 방법의 선택이다. 탈모는 질환이기 때문에 개개인의 원인도 다르고 상태도 다르고 진행방향도 다를 수 밖에 없으므로, 정확한 진단 후에 자기 상태에 맞게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최고의 탈모치료법이자 예방법이다"라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이에 덧붙여 "자기장 탈모치료와 메조테라피, 사이토카인요법, 저준위 레이저 치료 등 좀더 선진화된 다양한 치료방법과 더불어 이를 사용자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의사의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미라클 탈모/모발이식센터는 메조테라피, 두피스케일링, 모피어스는 물론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캐나다산 오리지널 헤어셀s2와 더불어 SmartPRep2를 통한 자가혈줄기세포 탈모치료, 세이퍼 비절개모발이식 등을 도입하였으며,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모발이식학회(ISHRS)에서 강효 원장의 논문(생착률을 높이기 위한 모발이식 후처치)이 채택되어 강연자로 초청받는 등 탈모와 모발이식 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병원이다.

메조테라피는 두피의 혈액순환 촉진 및 모발 성장에 도움이 되는 영양물질을 탈모가 일어난 부위 주위에 직접 주사하는 방식으로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퇴행을 늦춰 탈모치료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다만 주사 방식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환자들에게는 7가지 유효성분을 함유한 맞춤형 자동진단방식의 모피어스라는 전자기장의 테라피를 통해 편안한 상태에서 영양물질의 주입을 받을 수도 있다. 또한 지루성두피염 등으로 두피에 염증이 심해지면 모발의 영양 상태가 악화되어 머리가 푸석푸석해지고 가늘어지며 탈모 증상이 더 악화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럴 경우에는 두피 스케일링을 통해 죽은 각질, 피지 덩어리, 먼지 등 노폐물을 제거해 두피를 청결하게 하는 것이 탈모치료에 도움이 된다.

헤어셀s2는 국내최초의 탈모치료용 의료기기로써 두피 주위에 전자기장을 형성, 모낭세포를 활성화시켜 세포분열을 촉진시키고 모낭 주위의 혈류를 증가시키는데, 임상결과를 통해 탈모효과 97.6%, 증모효과 66.1%를 기록해 차세대 탈모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개발되어 미국 FDA, 영국 BSI, KFDA 승인을 얻은 SmartPRep2를 통한 자가혈줄기세포 탈모치료는 기존방식과 달리 자신의 혈액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한 후 배양 없이 시술부위에 바로 이식함으로써 높은 탈모치료효과를 보여 선진국의 많은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는 장비이다.

만약, 탈모가 너무 많이 진행된 상태라면 탈모치료의 한 방법으로 '자가모발이식'을 시행해야 하는데, 이 수술은 탈모가 생기지 않은 머리 뒷부분의 건강한 모발을 탈모가 진행 중인 부위에 옮겨심는 방법으로 반영구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강효 원장은 "모발이식도 탈모치료와 마찬가지로 시기와 방법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20대 초반의 젊은 층의 경우에는 가능한 모발이식보다는 탈모치료를 생각하는 것이 좋고, 너무 늦게 찾아오는 경우에는 공여부가 되는 뒷머리에 충분한 모발이 없기 때문에 모발이식을 하기 어려운 경우가 발생한다"고 조언하였다. 그리고 이에 덧붙여, "크게 모발이식이라고 하면 절개식 모발이식과 비절개식모발이식이 행해지는데 실질적으로는 한가지 방식만 고집하는 모발이식병원들이 많다"면서, "환자의 두피상태나 모발의 상태, 모발의 굵기, 그리고 이식되어야 할 부분의 특징에 따라서 두가지 이식방법을 혼용하거나, 특정 방식이 더 좋은 경우가 분명이 있는 만큼, 환자에 맞는 방식으로 이식을 권해주기 위해서는 절개식모발이식과 비절개모발이식 모두를 잘 할 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하였다. 송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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