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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활용품은 집안의 온갖 유해세균 죽인다?

기사입력| 2013-08-13 09:58:26
올 초부터 노로 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살인진드기로 인한 피해 등 유행성 바이러스와 유해세균, 벌레 등으로 인한 각종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생활 속 유해세균과 바이러스는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우리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현대인은 항생제 과다사용 등 세균에 대응하는 면역력이 약해 예상치 못한 유해세균이 발생하면 위험에 그대로 노출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처럼 강수량이 많거나 덥고 습한 날씨는 각종 세균과 벌레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가정위생에 철저히 신경 써야 한다.

애경 관계자는 "세균성 질병의 위험성이 부각됨에 따라 생활용품도 위생과 청결을 우선하여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건강을 위협하는 균을 억제하는 기능성 제품을 골라 사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최근 생활용품업계는 바이러스, 세균, 벌레 등으로 인한 피해를 막고 소비자 건강을 지켜주는 항균기능이 포함된 일명 '균 죽이는 생활용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식중독 예방하는 항균 주방세제

고온다습한 여름철 주방은 세균이 빠르게 번식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다. 음식이 상하지 않도록 잘 보관해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주방용품을 청결하게 관리하지 못하면 식중독균 등 각종 세균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실제 WHO는 식중독 발생원인의 25%는 오염된 조리기구 등을 통한 재오염, 즉 2차 오염에 의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항균기능이 포함된 주방세제로 식기를 씻어주는 것이 가족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애경 '트리오 항균설거지 천연 피톤치드'는 항균력 99.9% 효과의 천연주방세제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으로부터 항균 인증마크를 받은 제품이다. 경남 통영의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항균성분인 피톤치드를 함유해 주방 식기, 수세미, 행주, 도마 등 설거지 기구의 세균 번식을 억제하고 음식물의 악취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또 천연 식물성 성분인 편백나무 오일성분이 손을 촉촉하게 해주고 소취효과가 뛰어나 불쾌하기 쉬운 여름철 주방에서 위생적이고 쾌적한 설거지가 가능하다.

▶집안곳곳 곰팡이 제거해주는 강력 세정제

무덥고 습한 여름철엔 집안 곳곳에 검게 피어난 곰팡이가 가족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더 무서운 것은 곰팡이 보다 곰팡이 '포자'다. 곰팡이는 번식할 때 미세한 포자를 퍼뜨리는데 이것이 체내로 들어오면 천식, 기관지염, 알레르기, 피부염 등의 각종 질환을 일으킨다.

집안의 대표적인 곰팡이 사각지대는 가구와 냉장고 등 큰 물건이 자리하고 있는 벽면, 장판 밑, 욕실 변기, 세탁조 등 매우 다양하다. 곰팡이가 집단 서식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애경에스티 '홈즈 퀵크린 99.9 곰팡이제거용'은 곰팡이와 유해세균을 99.9% 제거 및 살균까지 해주는 강력한 세정제다. 배수구, 욕조, 실리콘, 타일 사이, 변기 안쪽 등을 비롯해 집안 내 곰팡이를 쉽고 빠르게 없애준다.

특히 강한 거품 부착력으로 욕실 내 높은 곳이나 손이 잘 미치지 않는 부분의 곰팡이와 오염물도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세정과 동시에 우수한 표백기능을 가지고 있어 표백제를 따로 사용할 필요가 없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독한 세정제 냄새 때문에 청소할 때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를 위해 시트러스 파인 향을 접목, 상쾌한 사용감을 주며 넉넉한 600ml의 용량도 장점이다.

▶여름철 골칫거리 쌀벌레 퇴치제

덥고 습한 여름철엔 쌀벌레도 단골 골칫거리다. 쌀은 습기와 냄새, 직사광선에 취약한 만큼 이를 차단하고 쌀벌레 퇴치제를 이용해 쌀벌레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좋다. 쌀통에 마늘이나 붉은 고추 등을 넣어두면 일부 쌀벌레의 발생을 막을 수 있지만 마늘이나 고추 특유의 강한 냄새가 쌀에 배어 밥맛을 저하시킬 수 있다.

애경에스티 '홈즈 쌀벌레'는 미국 FDA에 등록되어 있는 100% 천연 식품첨가물인 겨자추출물로 만들어져 인체에 무해하다. 이미 번식한 쌀 바구미, 쌀도적, 화랑곡나방까지 없애주며, 곰팡이 방지성분이 함유되어 쌀을 싱싱하게 보관해준다.

▶구강 속 유해세균 죽이는 치약

구강 내에는 700여종 2억 마리나 되는 각종 세균이 살고 있는데 이중 구강질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균은 충치를 일으키는'뮤탄스균'과 잇몸질환의 큰 원인으로 꼽히는 '진지발리스균'이다.

세균도 하나의 생명체이기에 먹은 만큼 배설해야 하는데, '뮤탄스균'이 오줌 누듯 매우 조금씩 배설하는 것이 산이고, 이러한 산이 치아면에 묻어서 계속 남아있으면 그 치아면은 하얗게 부식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충치'라 하고 주로 아동들에게서 활발하게 활동한다.

이러한 구강세균 '뮤탄스균'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해 주면 충치예방에 많은 도움을 준다. 특히 충치는 아동에게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애경 '2080 키즈O' 치약을 사용해 하루 3회씩 양치를 해주면 뮤탄스로 인한 충치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 '2080 키즈O' 치약은 양치할 때 치약을 삼키기 쉬운 어린이의 안전을 고려해 불소농도를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의 선진국 기준인 500ppm으로 낮추고 에코서트(ECOCERT) 인증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어린이치약이다.

성인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구강질환은 풍치라고 불리는 '잇몸질환'이다. '진지발리스균'은 잇몸질환의 핵심 원인균으로 치아와 잇몸 사이의 치주포켓에 서식하며 잇몸조직을 이루고 있는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를 분비하는 무서운 세균이다.

애경 '2080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는 '진지발리스균'을 억제시켜 잇몸질환을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전문 기능성 치약으로 진지발리스균에 대한 우수한 항균효능을 가진 천연 항균성분 징코빌로바(Ginkgo biloba)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징코빌로바는 애경 중앙연구소에서 개발한 100% 천연 항균물질로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숨어있는 진지발리스균을 억제하여 잇몸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해 준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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