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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사무실에서도 상큼함 유지하려면?

기사입력| 2013-07-11 16:32:37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출근길 직장인들의 불쾌 지수가 높아지고 있다.

출근 시간부터 비에 젖어 축축해진 옷으로 업무를 시작할 생각에 짜증부터 앞서는 것도 당연. 비가 와도 단정함을 고수해야 하는 직장인이라면 옷의 청결 및 스타일에 더욱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다.

이에 장마철에도 산뜻하고 화사한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우중충한 날씨에 자칫 활기를 잃기 쉬운 직장인에게 옷도 기분도 보송보송 상큼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들이 직장인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것.

▶빨랫감에서 눅눅한 냄새 나지 않으려면, '트롬 스타일러 & 의류건조기'

장마철에는 외출 시 옷이 쉽게 젖어 빨래를 해야 할 경우가 많아지지만, 마르지 않는 빨래 때문에 빨래하기가 망설여진다. 특히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로 빨래가 깨끗하게 마르는 것이 어려워 자칫 옷에서 눅눅한 냄새를 풍길 수 있다.

LG 트롬 스타일러와 의류건조기는 장마철에도 완벽한 스타일링을 도와주는 가전이다. 트롬 스타일러(CS4001AR(L))는 스팀과 무빙행어(Moving hanger)를 이용해 원터치 버튼만으로 옷의 냄새와 습기를 제거해주고, 살균, 향기 기능까지 갖춰 장마철 의류관리에 탁월한 제품이다. 특히 제품의 고급건조 코스는 고온의 열풍 건조 방식이 아니라 의류에 남아있는 물기를 빨아들이는 저온건조 기술이 적용되어 옷감의 수축이나 변형 없이 습기를 제거하며, 전기 소비도 적어 여름철 전기료 걱정도 줄여준다.

트롬 의류건조기(RN1044E)는 습기의 양을 측정하는 센서를 내부에 탑재해 의류 상태에 따라 건조 시간을 자동으로 조정, 의류를 항상 보송보송한 상태로 건조해준다. 또한 장마철에는 각종 세균 번식이 증가 하기 때문에 '살균코스'를 사용하면 70℃ 이상 고온으로 빠른 시간 내 건조할 수 있고 세균 및 박테리아나 먼지 제거까지 가능해 위생적이다.

'표준코스' 는 6kg 분량의 빨래를 40분만에 건조할 수 있고, 의류의 양이 적거나 빠른 건조를 원할 경우 '급속건조코스'를 선택하면 25분만에 건조를 끝낼 수 있다.

▶옷과 신발을 보송보송하게 유지하려면, '방수 스프레이'

기사의 0번째 이미지옷이 축축하게 젖는 것이 걱정된다면 옷과 신발에 방수 스프레이를 뿌리면 걱정이 없다. '지걸루(JIG-A-LOO)'는 표면에 방수코팅을 입히고, 윤활작용까지 부여하는 방수 스프레이다.

이 제품은 재킷에 뿌리면 즉석에서 '방수재킷'으로 변하며, 신발에 골고루 분사할 경우 비를 맞아도 젖지 않아 발을 항상 보송보송하게 유지할 수 있다. 섬유에 뿌려도 기름얼룩이 전혀 없어서 아끼는 옷이나 신발에도 부담 없이 쓸 수 있고 여타 각종 화학성분에 의한 독하고 역겨운 냄새도 나지 않아서 좋다.

뛰어난 방수력과 윤활작용 등에 인정을 받아 캐나다와 미국에서는 수 백 만개가 판매되면서 가정의 필수용품으로 자리잡았으며 지금까지 해외 구매대행이나 이베이 등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는데, 최근 국내에 정식으로 유통되기 시작했다.

▶사무실 퀴퀴한 냄새의 주인공이 되지 않으려면, '바디미스트'

비오템 아쿠아피트니스장마철, 산뜻한 기분을 느끼고 땀 냄새를 억제하기 위해 향수를 사용하는 남성들이 많다. 하지만 향수와 땀냄새가 섞이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습기가 많고, 더운 여름에는 향취가 가벼운 제품이나 자연스러운 향기를 오래 지속시켜주는 바디 미스트가 유용하다.

비오템 옴므의 신제품인 '아쿠아피트니스' 바디 컬렉션의 바디미스트는 땀으로 인한 끔적임에서 벗어나고 싶은 남성들을 위해 청량감이 선사하는 제품이다. 우디-시트러스 향을 담아 바다의 상쾌함과 프레시함을 선사하고 향수 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데오도란트 스틱은 옷에 하얗게 묻어나거나 노랗게 착색되지 않는 데오도란트 제품으로, 불쾌한 냄새는 잡아주고 유분기는 흡수하며 자극 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비 오는 날, 곱슬거리고 기름진 머리가 신경쓰인다면, '드라이샴푸'

아무리 꼼꼼히 말렸어도 장마철에는 습기 때문에 머리가 쉽게 기름지고 곱슬머리는 곱슬기가 더욱 심해진다. 이럴 경우 빠른 시간 내 기름진 머리 결을 깔끔하게 관리해주는 드라이샴푸가 유용하다.

르네휘테르의 '나뚜리아 드라이 샴푸'는 피지와 이물질 제거력이 우수한 5가지 파우더 복합체와 3가지 싱그러운 향의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어 깔끔하고 상쾌한 사용감을 전달한다. 이 제품은 스프레이처럼 두피에 직접 골고루 뿌려준 뒤 살짝 털어주기만 하면 거짓말처럼 습도가 높은 날에도 기름기와 냄새가 사라지고 상쾌함을 준다. 또한 사이즈가 작아 휴대가 용이하고, 스프레이 타입으로 만들어져 사용이 간편한 것도 장점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최근 몇 년 사이 여름날씨가 눈에 띄게 고온다습해지면서 장마에 대비한 제품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항상 단정한 모습을 유지해야 하는 직장인에게 의류건조기나 관기기, 드라이삼푸, 방수스프레이 등이 장마철 필수아이템로 부각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김민정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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