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모델 말라이카 퍼스. 사진출처=프라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19년만에 흑인 여성모델을 기용해 화제다.
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프라다가 아프리카 케냐 태생으로 영국에서 자란 말라이카 퍼스를 새 광고 캠페인 모델 7명중 1명으로 선정했다.
2011년 모델로 데뷔한 말라이카는 1994년 나오미 캠벨 이후 첫 흑인 프라다 모델이 됐다.
프라다의 이번 결정에 대해 패션 전문가들은 "19년이라니 너무 오래 걸렸다", "프라다가 드디어 깨어났다", "이젠 백인 모델만 고집할 수 없는 시대다"라고 언급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