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예년과 달리 쌀쌀했던 봄날씨에 제대로 된 꽃놀이도 즐기지 못한 가족이 많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짧은 주말 장거리 여행을 하기엔 부담이 따르기 마련. 이럴 때는 먼 여행지보다는 가까운 여행지에 가볍게 다녀오는 것이 효과적이다.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인 가평은 가족들의 대표적 여행 중 하나다. 남이섬,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등이 위치하고 있어 볼거리가 풍부하다. 또 편안하게 머물수 있는 펜션들이 많아 편안한 휴식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보니또 펜션의 경우 최근 트렌드에 맞는 각종 시설을 확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보니또 펜션은 지난해 겨울에 오픈한 스파펜션으로 최신식 설비를 갖추고 있다. 보니또 펜션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손님의 큰 만족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성인 뿐 아니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즐길 거리가 풍부한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30여평의 넓은 복층 객실과 제트스파를 갖추고 있어 가족이 함께 묵기에 안성맞춤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트램폴린은 보니또 펜션만의 매력이다.
500원을 내고 탔던 소위 '방방' 이라고도 불리던 이 트램폴린은 어른이 올라가서 뛰어도 될 만큼 넓고 튼튼해 어릴 적 추억을 되새기는 대화의 장이 되곤 한다.
특히 주중에 방문할 경우 봄내음이 물씬 나는 쑥전이나 파전을 서비스로 제공, 봄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바비큐와 함께 할 수 있는 보니또의 대형 제트스파는 4인 가족이 들어가도 충분할 만큼 크기가 큰 것이 특징이다.
가족여행지로 가평은 안성맞춤이다. 거리가 가깝다 보니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만큼 교통성이 뛰어나다. 서울에서 춘천간 기차여행을 즐길 수 있고, 가평시티투어 버스를 통해 가족과 함께 여행의 멋을 느낄 수 있다. 가평시티투어는 순환코스 내 당일 티켓 한장으로 하루종일 이용할 수 있어 비용대비 만족도가 높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