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시카고트리뷴
18일(한국시간) 미국 언론들은 수사당국이 보스턴 마라톤 폭발사고의 용의자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보스턴글로브 등 현지 언론들은 미연방수사국(FBI)이 방송국 등으로 넘겨받은 영상들과 마라톤 대회장의 부근 백화점의 CCTV를 분석한 결과 테러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수사관계자들은 두번째 폭발이 있기전 수상한 검은색 가방을 운반하다가 떨어뜨리는 한 남성의 모습을 영상속에서 발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FBI는 이와같은 조사내용에 대해 브리핑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