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부패신고 대부분 내부 고발...1/4분기 146억 적발
기사입력| 2013-04-02 16:07:12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1/4분기에 수사기관과 조사기관으로부터 결과를 통보받은 부패신고사건은 총 24건으로 전부 내부고발에 의한 신고였으며, 이 가운데 88%(21건)에서 '부패혐의가 적발'된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2일 권익위에 따르면 이번에 결과를 통보받은 부패신고사건 24건은 지난 2011년과 2012년에 걸쳐 부패혐의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아 자체 조사한 후 혐의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수사기관 및 조사기관에 넘겼던 사건들이다.
내용별로 보면 예산횡령 및 편취와 관련된 부패적발금액이 145억 6279만원, 뇌물수수가 1억 1500만원 등 총 146억 7779만원이 부패로 적발됐다.
이와 관련 형사처벌 35명, 공무원 징계 43명, 기관경고 5건 등의 처분이 내려졌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